발권완료!!! 내년엔 무슨 핑계로 나가나…
아까징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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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11월 5일간의 짧은 방벳을 뒤로하고,
12월 출장 건으로 발권
01월(내년) 골프미팅? 건으로 발권
을 모두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전여자친구이자 현웬수의 이가
부득부득 달리는 소리가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하긴… 제가 생각해도 올 6월~내년 1월까지
한달에 한번씩 나가니…. 심하긴 심했네요;;;
이런 신박하고 색다른 재미의 여행??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그동안
짧게는 5일 ~ 길게 8일씩 다녀왔으니….
아무리 출장이라지만….
아무리 생애 첨 친구들과의 여행이라지만….
…
뭐 아무튼 12월, 내년 1월 방벳 티켓을
모두 발권해 놓으니 마음이 푸근~ 하네요.
특히나 이번 여행에선 뉴페와 함께
붕따우로 여행계획도 잡아두었습니다 ^^
간만에 웃통까고 바다로 갈 생각에 벌크업을 비롯해
복근 만드는 낙으로 삽니다. ㅠㅠ
몸만둘기에 푹~ 빠진 요즘… 얼마전 와이프가
”니 베트남에 뭐 하나 만들어두고 왔나?“
“엉? 어엉?? 내 요새 갱년기 와서 극복중이다.”
…..하여튼 촉 하나는 엄청난 여자랑 살고 있음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어서 빨리 붕따우의 바다로 가서
“20대때 해본 나 잡아봐라~~~ 를 다시한번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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