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반이나...
레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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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10월말에 호치민 다녀오고
벌써 2주나 지나버렸군요
뭐랄까 이번년의 호치민 마침표를
찍고 온듯한 느낌이라
지금은 오라병도 없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자주 연락하던 동생들과
연락이 뜸해지니 그런것도 있고
이번여행이 딱히 내상도 없고
아쉬움을 남기고 오지 않아 그런듯 합니다
다시 현생에 집중할 타이밍인거죠
11월은 저에게 있어 가봉의 달입니다
집안 행사가 많아 바쁜 달이랍니다
자주 글은 못 쓰고 있지만
여러분이 올리는 글은 잘 보고 있고
댓글도 종종 달고 있습니다
곧 다시 활발히 활동할 날을
기대하며 쓸데없는 잡글을 작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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