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후기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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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어쩌다보니 맥**카*님과 같은 비행기네요
비엣젯 오랜만에 타는데 눕코노미는 없고 맨 앞좌석 구매해서 좌석 배정 받았네요
미리 신청한 기내식
공항 도착 핸폰을 켜니 만나기로 한 아이의
오늘 만날수 없다는 문자가 와있네요
(후기 쓰고있는 지금 침실에서 자고 있네요 ㅋ)
첫날부터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맥카님과 함께 환전하고 황제에서 단장하고
ㅈㄱ에서 보기로하고 각자 숙소로 체크인.
ㅈㄱ 4인팟이 결성 됐네요
짜오방전
계속 불길한 예감 ㅋ
일단 홀밤 보내자 생각하고 한명 앉히고 초ㅇㅅ 타임이 모두 끝난후
실장에게 잘노는 친구 한명 더 부탁해서
양쪽에 두명 앉히고 미친 듯이 놀았습니다
중간에 텐션 떨어지는 한명 내 보내고
끝나고 다같이 한잔 더 하자는 제안에 파트너에게
술만 한잔 더하고 헤어지자고 하니 좋다고 해서
2차까지 함께 갑니다
힘들게 작업해서 숙소까지 함께 왔네요 ㅎ
일정부분 맥카님의 후기와 같아서 중략을 했습니다
아침에 아이와 후ㄸ우 한그릇 먹고 보냈네요
![]()
1일차 작업하느라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많이 힘듭니다
좋은밤 되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
Ps. 맥**카*님 다시한번 생일 축하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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