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의 여정 두번째날(ㅍㅌㅇ)
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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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10시쯤 일어나서 해장으로 퍼호아파스퇴르 먹으러갔다 쌀국수는 늘 맛나지만 고기의 익힘이 이븐하게 익지않아 조금 질겼다.
12시쯤 벤탄시장 구경좀하며 각자 살거산뒤
1시30분~2시 ㅍㅌㅇ를 갔다 이부분이 대박이다 미리 잘로로 예약을해둔 상태였으며, 대망의 그 유명한 50번을 드디어 받아보게 되었다
와 50번.. 생각지도 못한 미인이다,, 예약을 미리하고 갔음에도 대기실에서 30분정도 기다렸고, 다른회원분들 후기보면 예약해도 캔슬 나는경우가 있다던데 나는 운이 좋았나보다 (어제 일도 하루 쉬었다고함) 이어서 얘기하자면 늘그렇듯 방입장후 사우나를 즐기고있으니 5분쯤뒤에 그녀가 들어왔다 처음본 느낌은 과장 조금 보태 한국 아이돌연습생급..? 이었다, 볼륨감과 탄력있는 바디, 미인하면 떠오르는 그 몸매다 방벳 이틀차지만 여기와서 본 여자중엔 가장 예뻤던거 같다 (내기준) 웃는게 정말 예뻣음, 간단한 통성명을하니 21살이랜다 보통 나이를 속이는 경우도있지만 내눈엔 딱 한국21살처럼 보였다. 중간중간 장난도치며 씻김을당하고 오빠엎드려 후 간단한 마사지를 먼저 해줬다 압이 나쁘지 않았지만 중요한건 그게아니니 한2분쯤 하고 메인이 시작되었다, 발목을 시작으로 알수없는 일본식 ㅅㅇ과함께 서서히 올라오며 뒷판을 한 5분쯤 해주었다. 그러곤 각종 자세와 함께 나의 소중한 대장을 내시경 당했다 체감상 20분? 부드럽지만 강한 딱좋은 세기였다
앞판도 마찬가지 20분정도 받았으며, 동굴탐험 하기쉬운 자세도 취해주며 ㅍㅇㅈㄹ도 해주었다 ㄱㅅ 적당하게 잘익었고 사이즈도 성형없이 큰편이었으면 ㅇㄷ색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핑크퐁이었던거같다. 다시생각해보면 서비스는 그냥 적당히 잘하는 보통 기본 노말맨이었던거 같은데 얼굴과 몸매에 꼽혀서 그릉가 더 좋았던거같다. 본격적으로 발사를 위한 서비스가 시작되고 목ㄲㅅ도 살짝씩 해주며 참 열심히도 해주더라, 그때는 14번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 발사가 임박해지니 벌써 떠나보내긴 아쉬운마음에 자세를바꿔 침대에 걸터앉아 머리를 붙잡고 다시 받았다 1, 2분쯤 지났을까,, 이젠 더 못참겠다 얼굴에 발사를 하고싶다!! 저 화장한 예쁜 얼굴을 더럽히고싶다!! 근데 이녀석,, 눈치를챘는지 눈을감고 입을닫고 얼굴을 내밀어준다....? 시원하게 발사했다,,,정확히 한달전에 본 일본의 어떤 작품과 똑같은 상황연출 하,,꼴린다,, 뭐,, 그렇게 끝이났다 비엔타이를 연신 내뱉으며 얼굴을 열심히 씻는그녀,, ㅋㅋㅋ맞아 나 비엔타이,, 정말 기분좋은 경험이었다 너무 착하고 예쁘고 어리고 ㅅㅂㅅ좋으며 내기준 최상/최상/최상 이었다. 왜 50번 50번하는지 알겠는 시간이었고 못받아보신분들은 꼭한번은 받아보시길 추천하겠다.
이후 황제 받고 가라갔다 오늘 파트너는 어제친구보다 더작다 그냥 같이 잠만자자
꼬셔 데리고 나왔다 2차로 비아셋에서 한잔 더하고 그러고 진짜 손잡고 잠만잣다ㅋㅋㅋㅋ 피곤함과 술에 취해 뭐 하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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