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의 여정 첫쨋날 후기(글많음주의)
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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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취한상태로 쓴글이라 두서없이 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10시40분 비행기 인데 1시간 지연으로 11시40분에출발
3시 도착후 위탁수화물 처음 맡겼는데 거의 1시간만에 받음 담배하나피고 그랩불러서 숙소로감차막혀서 1시간걸림
6시 숙소에서 짐풀고 준비해서 6시50분에 가라출발
7시30분 ㄴㅂㅇ 가라 도착 후 방입장 5~10분만에 애들이 들어왔다 총 50명 정도 본것같고 3번에 나눠서 들어왔다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일행4명다 맘에드는애 2~3명씩 있을 정도로 애들 수질이 좋았음
하지만 집중케어와 마인드셋을 위해 1명씩만 앉힘 (음식주문이 너무 늦게와 배고파 죽는줄)
내 파트너는 몸집이 작고 군데군데 문신이있는
21살친구였음
10시30분까지 계속놈 업다운게임과 내가 가져온 악어이빨게임, 손바닥젤리로 동전가져오기 등등 그렇게 놀다보니 대부분취해버림
11시30분~ 스탭분 예약없이 우리끼리 신나서 그렇게나 가보고싶던 베테랑을감 이미취해버려서 예약을 할생각을 못했다보다 고기도 먹는둥 마는둥 했다 8명 소갈비살 9인분 시키고 사이드메뉴 여러개 시켰음 밑반찬 포함 대부분 음식이 맛있었다 우린 예약없이가서 제휴할인은 받지못했다, 다른분들은 꼭 스탭분들에게 예약을 하고 가시길 전체적으로 분위기 깔끔하고 좋으며 서비스와 맛이 정말 괜찮았다 취하지않은상태로 온전히 밥만 먹으러 와보고싶을정도 또갈듯 하다 물론 또 취한채로 가지싶다 ㅋㅋ
아마2시쯤 숙소로 도착 (이때부터 기억이 조금씩 없음ㅋㅋ) 둘이 간단하게 맥주마시며 노가리까다가 같이 샤워를함 이친구 옷을벗으니 몸이 더작다 키는 140후반~150초반에 몸무게는 30키로대 인것같다 뭔지모를 죄악감이 들음과 동시에 아래쪽 큰형님은 이미 화가 많이나신 상태였다 작은손아귀 힘으로 내몸을 열심히 닦아주었다 자기도 취했을텐데,, 대충씻고 먼저 침대에가 누워있으니 그녀가 와서 내옆에 누웠다, 그러곤 침대앞 거울의 커튼을 쳐버린다,,ㅋㅋ 함께 유튜브영상을 보며, 서로 장난을 치다보니 전투준비태세 돌입 아,,,,,역시나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 어느정도 예상은했는데 열심히 어르고 달래도 그럼에도 전혀 들어가지않는다,, 내 큰형님은 계속 울며 보채고만 계신다,, 그래,, 그러고 그냥 머리가 너무아파 그녀에게 핸드로 해달라했다 중간중간 연신 재시도도 역시 실패, 작은동굴 입구에서 큰형님 머리의 반정도만 왔다갔다 하다보니 신호가왔다 나름 만족 하며 마무리후 씻고 잣다

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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