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토요일입니다.
오늘도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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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어제 저녁 본가가 있는 대구에 와서 친구 만나 아나고 숯불구이에 소주 한병 마셨네요.
지난달 술 취해서 들어간 중국 마사지 샵의 메이뉘와의 시간이 그리워 전화하니 바로 가능하다는 말에 바로 출동했네요.
지난번 이 메이뉘와 관계 가졌을때는 진짜 연인이랑 하는거 같아 상당히 만족스러뤘는데 이번에는 더 만족스럽네요.
여꿈 회원님이 알려주신 궁극의 C.A.T 체위로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5분쯤 지나니 메이뉘의 숨소리가 변하며 제 목과 귀를 핥으며 숨소리가 거칠어지네요.
거의 80분동안 두번 발사를 하고 나니 메이뉘도 피곤한지 제 품에 안겨 살짝 조네요.
와꾸는 A
ㅁㄷ A
몸매 B+ 전 엉덩이 골반에 뿅 가는 편인데 엉이 약합니다.
이제 호치민 갈때까지 참아야겠습니다.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꿀벌

난라아모

초롱이네
베트콩자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