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고민했었는데
이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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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ㅇㅎ 꽁 이긴 해도 서로 잘 맞는다는 생각에 잘 지내볼까 하던차...
이 아이가 버릇처럼 하던 말이 자기는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 때마다 아니라고 넌 친절하다며 이야기 하고 넘겼는데
오늘에서야 그 이유를 밝혔는데.. 미혼모라고 하더군요...
애는 있을 수도 있다 짐작은 했으나 막상 직접들으니 마음이 뭔가 괜히 싱숭생숭하네요...
같이 나트랑도 가기로 했는데... ㅜ 마음 한켠이 아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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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유후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