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오랫만에,,,
묘선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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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현생에 너무 치열하게 살다보니...
매일같이 출근도장 찍던.. 여꿈사이트에.. 오랫만에 글써보네요...ㅜㅜ
지난 5월에 방벳이후... 발권조차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묘선남친입니다..ㅠㅠ
한달뒤 발권도 취소 했네요...
속상함에 눈물이.. 현생에 심신이 지쳐... 눈물이... ㅋㅋㅋ
한국의 유흥은... 방벳을 쫓아가지 못하고...ㅋㅋ
5월의 별장빌라가 너무 그립군요..ㅋ
연락하던 꽁들도 자연스레 정리되어 없고,,,ㅋ
저를 대신하여.. 여꿈에 계신 회원분들이 항상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방벳에서 만나는날을 기약하며...
묘선남친의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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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유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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