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하노이사마와 진지하게 린체리 이야기했습니다.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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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어제밤 4군 해산물거리에서 사진의 제가 좋아하는 고기부위를 주문했습니다. 하노이사마가 며칠전 발굴했는데 저는 언어가 딸려서 발굴부터 주문까지 쉽지 않은곳이었습니다.
4군해산물거리도 며칠전 처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어서 추천합니다.
어제밤 사진의 장소에서 소주와 맥주를 마시며 하노이사마와 처음으로 린체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번주 수요일 하노이에서 사이공도착다음날 같이 린체리일대를 산책한적이 있어서 하노이사마 눈앞에서 린체리 경험하였습니다.
제가 어제밤 하노이사마의 린체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 궁금해서 한국어로 린체리꽁들은 돈만주면 남자와 2+1 3+1도 한다고 한국어로 제가 설명했고 같은 비엣남사람으로서 린체리꽁까이들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하니까 하노이사마가 번역기로 구역질난다라고 답변했습니다.
하노이에는 린체리같은곳은 없다 비엣남에서 린체리같은곳은 유일하게 사이공에만 존재한다고하니까 수긍하더군요.
소고기와 돼지고기와 부속물 소주와 맥주포함해서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어제는 46만동나왔고 이틀전에는 55만동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고기좋아하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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