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조금 늦은 굿모닝입니다 

조금전

하루 루틴이 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산책길)

가을이 깊어지니 관악산 산책길의 낙엽이 많네요

저는 이 산책길을 참 좋아합니다

공기도 좋고 길도 예쁘구요

우리는 살면서 많은 길을 걷지요

언덕길, 내리막길, 반듯한길, 꼬부랑길......

'군자대로행' 이라고 해서

큰길만 가지말고 가끔은 작은길도 가 보는것도 좋습니다

의외의 행운이 기다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길을 좋아 하시나요?

특별히 좋아하는 길이 있나요?

저는 호치민 가는 하늘길을 좋아합니다 ㅋㅋ

이상 깊어가는 가을에 횡설수설 서언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꽃길만 걷기를 바라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내상 없는길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