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다 오타도 많이나고....힘들어

대충 반어체를 사용하려 하니.....많이 이해해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비엣남에는 우리네가 보면 별별 희안한 문화가 존재한다.

비엣남에 많이 방문하시고 많은걸 겪어보신 회원들 께서는 이미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아직 많은 경험이 없고 ㅇㅎ 쪽에만 집중 하시느라 잘 모르는 비엣남의 문화 나 기타

알아두면 좋을 만한 꽁들의 특성이나...가십거리들을 

시간 날때마다 ...생각 나는대로 하나씩 썰을 풀어볼까 하니 무지막지한 태클은ㄴ 삼가해주기 바랍니다.

오늘 썰을 푸러볼 내용은 비엣남의 바람~~바람 이라는....문화다.

이에 앞서 비엣남 이라는 단어를 우리들은 많이들 베트남으로 부르곤 한다.

전 세계에서 비엣남을 베트남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일본과 대한민국 두 나라 밖에 없음이다...

이는 일제 강점기 때....일본식 발음으로 부르던게 아직도 그리 부르는 거라고 한다.

일본어로는 베토나무(ベトナム)==> 한국식 발음 베토남.==> 베트남이 된것이다.

이제 부터라도....일제 의 잔재를 따라하지말고 원래의 발음인 비엣남이 많이 쓰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끄적여 본다.

나는 차도 일본차는 안 탄다....굳이 왜 일본 차를 타는지....다른 좋은 차도 많은데....

왜 꼭 한국을 지들 속국이라고 하는 일본새끼들을 일부러 도와 주는지...

어쩔 수 없이 일본거를 이용하고 사용해야만 한느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

무튼 비엣남에서 봉지 짬지가 만나 바람을 피우다 걸리면......

한국은 마누라가 상대 여자 조용히 부르거나 대화로 해결하려는 양상이 대부분일거다...

물론 옛날에는 머리끄댕이 잡고 죽어~!~죽어~~~!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현대에는 남자를 많이 조지고....이혼 각이다.

그러나 비엣남 여자들은 상대 여자를 반 죽여 놓는다...

지 친구들에 일가 친척까지 몰고가서 거의 떼로 다구리 한다.

그리고 남편하고는 이혼을 안 하려는 경향이 있다..

현대에는 남자에게 의존하려는 여성들이 조금 줄어들고 있어

과감하게 이혼을 선택하는 꽁들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비엣남은 모계 중심 사회이다.....지금은 서서히 바뀌어 가고 있는건지 나는 모르겠다.

동영상 감상 하시죠~

동영상은 종류가 많은데....길거리든 망에서든 꽁의 옷을 다 찢고 홀딱 벗기고 반쯤 타작을 하는데...

중요 부위가 다 노출되고그런 영상 밖에 없어서  업로드를 못하고.....

대신 꽁 들이 단체로 한명의 꽁을 타작하는 영상을 올리는점 이해 바랍니다.

어떤 이유에선지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