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1일차
여행자슈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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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오늘 첫 날 마무리 중입니다 ㅎ
비엣젯이 시작부터 ㅋㅋ 삐걱삐걱 만듭니다
(2시간 지연 ^^)
패트 안 한 1인 -> 웨이팅의 연속
숙소 체크인까지 무려 12시간 소요... 하
간신히 정신 챙기고 밥부터 먹자 하고 나가는데...
쌀국수 먹고 나오니 폭우가 와르르...
하탐 환전 가니 50만동짜리가 없답니다 ㅋㅋ
소액만 환전 !
비는 쏟아지고 정신은 없고 체력 딸리고...
ㅂㄱㅁ 받고 쉬자.. 결론 내리고 최대한 가까운 곳.. !
제휴 ㄷㄷ 갑니다.
유일한 오늘 힐링입니다.
제대로 ㅈㅌ 즐기고 나왔네요 ^^
내일 열심히 놀기로 하며..
숙소에서 혼술하며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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