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방벳의 후유증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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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 입니다
분명 작성하지 않은 후기가 있는데 생각이 나질 않네요.....
왜 생각이 안나지 했는데
결론은 오라병!!!!
자가진단을 내렸는데 증상으로는..
한국생활의 무기력함, 만사가 귀찮음
다음 방벳 일정 생각하면 하루하루가 시간이 안가는.....ㅋㅋㅋㅋㅋ
미춰 버리겠네요
한달간 지내면서 제일 많이 간 곳은 어딘가 싶어 생각해보니
그 곳은 바로 황제이발소
꿀벌님께 예약카톡 보냈던걸 세어 봤더니 12번 방문...
"황제는 매일 가는거 아니에요??" XX장교님의 말이 생각나네요
조금 더 갔어야 하는데 절반도 안간 제 자신 반성합니다..ㅋㅋㅋ
이상 뻘글이었습니다..
기억이 돌아오면 후기 글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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