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아직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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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안녕하세요.
19년부터 올해까지 (코로나 시기 제외) 하고 매년 3회 이상씩 방문 하는데
매번 혼자가서 요양(?), 휴식 겸 친구 만나러만 다니다가
이번엔 회사 관련된 지인 분들 모시고 가려니 살짝 부담스러운(?) 여행이 될거 같네요.
그래도 그 분들의 통큰(?) 후원 속에 풀빌라도 2박 예약 하고 ^^ 혼자는 절대 꿈 꾸지 못하는..
담주 이 시간엔 비행기에서 기내식 먹을 준비 하고 있겠네요.
매년 가는 베트남이지만 이번에는 결이 다르다보니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각설하고 저도 풀빌라는 처음인데 풀빌라를 완벽하게 즐길수 있는 경험자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 이런 부분은 피해야 하더라, 이런 부분은 신경 써라
또는 아파트와 풀빌라는 다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신경 안써도 된다 등등 사소한 한말씀 한말씀 가슴깊이 새겨듣겠습니다.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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