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번째 꽁 20살 아다 꽁(이제 막 생일 지나서 20살됐음)
바다짬뽕
52
744
0
2024.11.08
13번째 꽁은 건너 뛰겠습니다.
왜냐고요?
니미럴 무슨 메콩강 코끼리 봉지도 아니고
너무 헐렁거려서 내가 씨부럴 왜 이꽁 한테 봉사하고 있지?
이런 상황 이라서 걍 패쓰 하겠씀다.
키도 크고 (한 165 정도?) 얼굴도 기요미 상에
몸매도 썩 나쁘지않고 입도 작아서 조금기대 했는데...
어찌저찌 아파트 입성해서 어찌저찌 꽃았는데
물은 많아서 좋은데....
흐미 그냥 쏙 하고 들어가는데
이건 머 끈적한 쨈 통에 손가락 넣는 느낌?
와~~~
살다살다 이 아이만큼 허벌은 첨 겪어봅니다.
허벌을 많이 겪어 봤지만...
무튼 그러고 나서 예전부터 꾸준하게 1년여가 조금 넘게
정도 공을들인 (첨 봤을때는 18살때) 꽁 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전에 만나기로 했지만 2번 이나 빵꾸를 냈죠.
그런데 이번에는 이 아이가 먼저 만나자고 얘기를 해서
설마 설마 했죠.
왜냐 하면 이 꽁역시 도시에서 알바 하다가 고향으로
내려 갔거든요.
그거도 무려 7시간 거리의 남쪽 나라로~~~
근데 거기서 온다는 겁니다.
차비 달라 소리도 안 합니다.
그래서 속는셈 치고 약속을 하고 기다렸는데
진짜로 오는겁니다. 오는 중간중간에 인증샷도 보내고...
그렇게 어렵게 만났습니다.
역시 아파트 입성 후 밥 먹기전에 일단 일을 먼저 하고
밥을 먹는 거로 생각을 하고 작업을 칩니다.
이 꽁도 약간 헐랭이 옷을 많이 입는거 같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 이지만 가슴과 몸매가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옷은 싫다고 합니다.
무튼 윗 옷을 깟더니 작지가 않습니다.
B 마이너 B 제로 정도의 탄력도 나쁘지 않고
(탄력은 예전 19꽁이 지상 최고였죠)
괜찮은겁니다....음~~~~
침 꼴깍~~~~한번 마시고
서서히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바지 사이로
손을 넣으려고 하는데 강려크하게 제지 당합니다.
음......뭐지?
그래 서두르지말자 오늘 자고 가는데 시간 많다...
그러고 계속 슴가와 키스를 병행 하면서 꽁을 흥분시키려고
노력을 하다가 이거로는 안되겠다 싶어
입으로 전신 마사지 들어갑니다.
역시 흥분의 도기니탕 이 끓습니다.
그러다가 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 겨우 봉지에 도착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물이 과하게 나와있네요.
그러나 거기서 또 태클 들어옵니다.
------‐---------중략----------------
그렇게 한 밤이되고 꽁이 잠들었습니다.
나는 천천히 도굴 작업을 위해서 슴가부터 다시
흡마설공으로 전신마사지 들어갑니다.
살살 배꼽 근처에서 바지를 조금씩 아주 조심 스럽게
벗겨 봅니다....
나의 착각 인지는 모르겠으나 꽁이 히프를 약간 들어주는거
같은 느낌입니다...아닐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일단 그렇게 어렵사리 진정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만들고
다시금 배꼽근처 전략적 요충지 부터 다시 시작
봉지로 내려가서 다리를 약간 벌려 봅니다.
음~~~
봉지 털이 귀엽게 나 있습니다
거기다가 살짝 다듬은거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흡마설공 시전합니다.
냄새 1도없고 진액이 아주 맛납니다.
진액이 슈크림같이 달지는 않지만 단백함이 있습니다.
이런 진액 또한 흔치 않은 진액입니다.
쭙쭙 쭈아압~~ 호록호록 지금까지 갈고닦은
구마신공에 더해 신기술을 도전해 봅니다.
그런데 클리가 너무 작습니다.
입술로 클리를 흡입하여 이빨로 자극을 주는
주입술로 항간에는 전수되지 않는
마공으로 흡전마공을 시도 했으나
클리가 너무 작고 봉지도 너무작아
나의 무공으로는 감당이 안 됩니다.
음.......봉지가 위 아래 갈라진 틈의 길이가 조금 작습니다.
한입에 다 들어옵니다... 내 입이 더 큽니다.
본격적인 설마굴착은 시도합니다.
일단 소음순이 거의 없습니다.
리트리버 로 빙의되어 열심히 suck 합니다.
꽁 이 깨었는지(자는척 했던건지 알수없음)
신음 소리가 아주 프레시 합니다.
그런데 엥~~~~~~
혓바닥이 봉지 안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뭐지?
검지손가락으로 확인차 넣어봅니다.
헐~~~~~검지 손가락이 봉지 초입만 살짝 드가고
첫마디 정도 에서 막힙니다.
네 아다 입니다....
젊은시절 한국에서부터 여러나라에 걸쳐 아다를
많이도 개통 시켜 주었지만 이렇게 작은 아다는
내 평생 처음입니다.
구멍을 아주 천천히 넓혀야겄구나 생각하고
핑거게이을 시작합니다.
클리부터 살살 만저주면서 동시에 다른 손가락으로
구멍치기......아니 구멍파기를 하면서 조금씩 넓혀 줍니다.
꽁은 계속 아흐흐흥~~~~~소리를 청량하게 그러나
작은 음율로 흘러나옵니다.
그렇게 한 20여분 후 꽁이 무게감을 덜 느끼도록
손을 바닥에 짚고 살짝 올라가 봅니다.
나의 쑥대머리를 살짝 입구에 대 봅니다.
입구는 약간 길들여놔서 살짝 들어갑니다.
그러나 거기서 끝~~~
쑥대머리만 입구에 드가고 거기서 조금 힘을줘도
안 드갑니다.
그러다 진짜 아주조금 밀고 드가봅니다.
너무 뻑뻑합니다
그리고 꽁이 졸라 아프다고 꽥 꽥 거립니다.
그렇게 새벽 4시 까지 시도 하다가
아흐~~~~~대따 마 하그 포기하고 있는데
꽁 화장실 갔다와서 울기 시작합니다.
엄마 미안해....나 죽을거야 시전합니다.
얼르고 달래고 새벽에 힘들고 미치겠는데
쌩쑈를 1시간 이상 합니다
그렇게 진을 빼고 꽁도 지쳤는지 침대 잠깐 쓰러졌는데
꽁은 그대로 잠들고 나는 발코니서 담배빨면서
아쉬움을 위로합니다.
그렇게 아침11시쯤 꽁은 일어나 간다고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고 목욕탕을 나옵니다.
한번 더 멘트해 봅니다.
나는 너를 내여자로 만들고싶어.
니미럴 씨알이도 안 먹힙니다.
나는 이미 너의 여자다...
나는 생전 처음 나의 거기를 너에게 빨게 허락했다.
그리고 합체도 시도했지만 너무 아퍼서 못한거 뿐이다.
흠......
그러다 말 다툼 시작하고 니잘 내잘 니 똥굵다..
내 오줌빨 더 쎄다 너 봉지 잘나따
해가면서 1시간 싸우고 씩씩거리고 엘ㅡ베까지 같이가서
꽁과 헤어지고 방으로 돌아와 있으니
로비에서 잠깐 보자고 문자가 옵니다.
너의 봉지에 완전히 드가야 진정한 내 여자가 되는거다
했더니 그냥 가겠다고 합니다.
그러고 현타가 쓰나미 급으로 몰려옵니다.
너무 피곤해서 누워 있으니 스르르 잠이 옵니다.
일어나니 저녁 7시
배가 고파 그랩딜리버리 주문합니다
맥주 몇 캔 사옵니다.
저녘과 맥주를 마시면서 생각합니다.
내가 여기서 뭐 하는걸까?
뭐하긴 빙신아 떡치려고 여기 있잖아~~~
내 머릿속의 또 하나의 자아가 말 해줍니다.
아~~~~
걍..... 한국 가야겠다.
잉~~~
뱅기표가 비쌉니다....
마일리지로 타면 뱅기티켓이 비싸져도
기타 세금만 내면 되기에 저렴합니다.
예약 누릅니다.
꽁 저녁 늦게 또 문자 옵니다.
아직 집에 안 갔다고....
우리가 지금 만나면 너는 봉지를 나에게 줘야한다...
꽁이 말 합니다.
너는 진짜 사악한 놈이야~~~
사악한~~~~~뭐가 사악한 걸까? 되내여 봅니다.
나는 Bye Bye 날려줍니다.
주말이 다가오니 다른 꼼들이 연락 옵니다.
다들 토요일 일요일 시간 된다고 합니디ㅡ.
나는 시간없다고 합니디~~~
왜냐면 나는 꽁들에게 항상 말합니다...
나는 지금 한국에 있으며
약속을 하면 너를 만나러 간다고....그리고 나는
1박2일 이나 2박 3일 의 휴가만 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야 심신이 편하거든요.
집착에 넌덜머리 나는걸 아시는분들은 이해 하실...
그리고 원래는 오늘 귀국이 아닌데
꽁은 오늘 한국으돌아가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아침에 조심히 한국에 돌아가세요.
문자가 옵니다....
다음에 만날 수 있을지 미지수 이지만
다음에 만난다면 반드시 굴착을 성공해야겠지요.
그래서 일다 예정보다 6~7일 일찍 귀국합니다.
아다꽁의 사진은 많지만 야한거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씨 ~~~~~깜언


도피오샷
워킹데드
폼생폼사
키스
호치맨고

야광수
곰인형날다
백화낭군
쿠지12
유령대감
띠녕이


희망지기

사하폴라리스
구름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