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생각이 듭니다

말도 안통하고 아무리 한국보다 유흥 가격이 싼다 하더라도

벳남갈려면 뱅기값에 숙소비에 이런저런 비용 합치면

3박4일 기준 1인당 최소 200만원은 드는데

그비용이면 강남에서도 노래방 안마 풀싸롱 ㅋㅅㅂ 스웨디시 등등

3일 정도는 실컷 즐길수 있거든요 텐프로 업소만 아니면

200정도 안에서 충분히 즐길수 있는데~~말까지 통하고 한국 여자라

더이쁘고 하지만 벳남을 굳이 가는 이유는 여러분들은 무엇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여행가는 즐거움 설레임 전이게 가장크다고 보거든요

여행가는 즐거움 설레임이 없다면 차라리 그돈으로 강남가서

실컷 노는게 훨씬 좋습니다

하지만 벳남을 가면 이상하게 설레고 내자신이 해방된드낌이들고

내가 왕이라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누구 마주칠일도 없고요 ㅎ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