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벳 후 4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이번 방벳은 유난히 계속 후유증이 남네요...

하루하루 내상없이 너무 재밌있었던 시간들이였어요.

ㅅㅋㅇ에서 만난 꽁(낮에는 일반 회사원)은 영어를 너무 잘해서 의사소통이 너무 잘돼서 좋았구요

(확실히 느낍니다 언어의 중요성을...근데 벳남말을 몰라요 ㅠㅠ)

여튼 각설하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쌀국수집 방문했습니다.

3일 내내 저집만 갔어요 

하...너무 맛있어요 인간적으로.....

 4만동 정도 하는데...정말 셋이가서 5그릇씩 시켜놓고 먹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미트볼 쌀국수도 한번 먹어보자하고 시켰는데 왠걸 이것도 개꿀맛입니다....

정말 저집 한국으로 데려오고 싶습니다. 

시원한 국물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저집이 1등이에요!!!!

포퀸, 파스퇴르 유명맛집 다 필요없네요 

빨리 다시 가고싶어요 ㅠㅠ

46 lô I cư xá vĩnh hội, Phường 6, Quận 4, Hồ Chí Minh,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