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없어서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어제 다시 도시로 돌아 왔습니다.

네 말 그대로 25살 입니다.

제가 꽁 나이 24이하로만 만나고 가급적 24살도

안 만나려고 하는데...

이 꽁은 24살 때 부터 연락을 간간히 하던 꽁이라서...

근데 또 나이 쳐묵고 졸 팅기던 뇬 이라서리...

무조건 자기 동네로 오라입니다.

시골 집으로 내려가서 있거든요.

어찌저찌 내가 현지에 있는동안 연락을 하게 되었고

이번에는 내가 조금 씨게 그리고 꽁이 아쉽게 끔

멘트  작렬  구사 했더니 3시간 거리를 달려 와

주네요.

흠......

물론 차비 다 준다고 했습니다.

그정도 투자도 안하면 안되쥬~~~

키는 167  정도,  슴가 A 제로.

봉지 맛 평타

애교 없음

봉지 털 ....일자 봉지 위에 조금 만 있음

봉지털만 귀여움

섹소리 ...첨엔 목석

열받아서 쿵쿵딱 쿵쿵딱 쿵따리 샤바라 쿵쿵딱

씨게 약하게 씨게 씨게 더 씨게

위 아래 고루고루 구석구석 시원하게 돌려 파주니까

그제서야 으 흥~~~~아~~흥

그러나 그마져도 약한 오디오

볼륨 소리좀 더 키워볼까 했는데

기력이 쇠퇴하여여  포기

인사이드 오케이 하니까  ....오케이

시원하게 단백질을 공급해 주고 마무으리...

정말 힘듭니다.

것도 25살 씩이나 된 꽁을 내가 왜 봉사해야ㅈ되나

ㅈ타 오ㄷ오지게 옵니다

저도 힘들어서 이만 편하게 쉴랍니다.

참고로 봉지 사진은 꽁에게 너의 봉지를 매일 보면서

너를 생각하겠다고 사진이 필요하다고 하고 찍었ㅈ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씬~~~~~~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