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호치민 냐향응온 후기
윈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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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10월 초에호치민을 갔다왔던 4일차후기입니다 ㅎ 아침에 자주만나던꽁을보낸후 친구들에게톡을하니 배가고프다하여 롯데마트뒷편에있는민롱 집을 가보기로하구 민롱을방문하였다 껌승과 껌땀을섞어서주문을하였닻친구들반응이 진짜맛있다는반응이였다 다들베트남음식을 잘먹는친구들이라 식비가 많이들지않아서좋았다 돌아오는길에 롯데마트에서 커피를한잔하구 숙소에도착한후 오늘뭐할지 각자생각을물어보니 ㄱㄹㅇㅋ를가자는걸로 의견이 모아졌다 남자들끼리가면 다똑같은거같다는생각이들더라 키스님께 추천을해달라문의를하니 ㅅㅋㅇ를추천해주셨다 처음가보는곳이라 설렘반기대반의 마음을억누르고 ㅅㅋㅇ 후기는따로쓰겠습니다 밥을먹었으니 취침을해야컨디션이돌아오니각자의방에서 취침을하구 오후쯤 ㅅㅋㅇ 가기전에 배가고프니 냐향응온을 방문했습니다 냐향응온입구부터 화려하더라구요 저희는메뉴판에 다양한메뉴가있어서 이것저건다시키구 다먹을수있나싶을정도로 시키더라구요 여기서도친구한놈이 소주도있네 낮술한잔하구 ㅅㅋㅇ 가자더라구요 냐향응온 안에앉으니 생각보다덥더라구요 친구들에게 2병만먹자고제안을합니다 많이먹으면 낮술은골로간다고 애기를하구 저녁에 ㄱㄹㅇㅋ 가면그때많이먹자합니다 냐향응온 여러가지메뉴를 먹어보니 다른건기대했던것보다 맛있진않았는데 짜조가 진짜맛있더라구요 친구들도 이게제일낫다해서 추가로 짜조만2개를 더시켰다는 냐향응온에서 나와 콩카페가서커피를 한잔한후 ㅅㅋㅇ로 출발을합니다 ㅅㅋㅇ 후기는 따로쓰겠습니다 사진은 냐향응온밖에 찍질않았네요 다음번에갈때는 후기글을위해서라도 가는곳마다 여러장을 찍어야할것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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