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탄 ㅁㅅㅈ 정복기
여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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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안녕하세요
이번 방벳에서 저의 목적은 ㅈㄱ과 ㅍㅅㅌㄹ였습니다
두 가지 과제를 모두 잘 완수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총 맞은것처럼~……..ㅎㅎ
근데 위 과제들은 모두 밤에 수행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낮에는 무엇을 해야하나 했을때 저는 벤탄 뒤쪽에 있는
ㅁㅅㅈ 샵들을 돌아보자 하는 목적을 세워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최소 2~3군데 이상 최고가 오전2, 오후2, 늦은밤1 등
5회 방문도 있었네요
밴탄마켓 뒤쪽 골목들에는 호텔, 스파, 마사지, 이발소, 음식점들이
다닥다닥다가다다다다닥 엄청나게 많은 숫자들이 붙어 있습니댜
댜
그중에 저는 무늬만 샵인 곳을 좀 선호히는 편입니다
복장으로 유니폼이 있고, 완전 개방된 베드나 최소한의 가림의 역할만 해주는 커튼이 있는 곳들은 잘 안들어 가게 됩니다.
그러던 3일차 되던날 점심때쯤 한 샵을 방문하게 됩니다
저를 안내한 ㄲ은 키 150정도에 40키로가 채 안될 정말 작고 귀여운
아이였습니다
ㅁㅅㅈ를 해주는데 작은 체구 답지 않게 손끝이 야무져서
시원하게 잘 해주었습니다 저는 압을 세개 받지 않아서 살짝 아프게도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ㅁㅅㅈ를 받게 되면 저만 받지 않습니다
일단 시작하기 전에 손을 쓰윽 내밀어서 달라고 해봅니다 대부분 샵이 후불로 받기 때문에
여기서 정색하거나 손을 뺀다거나 이러면 거기는 실패입니다
그냥 다음에 온다 하고 나가시면 될겁니다
대부분은 웃으면서 다가와 주기 때문에 잡은 손을 ㅁㅅㅈ 해줍니다
제가 다르건 다 못하지만 한가지 손맛이 좋아서 제 손이 닿으면
90%이상 아주 좋아해 줍니다 잘해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나마 쏘우에서 평범으로 승격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살짝의 라포를 쌓고 ㅁㅅㅈ를 받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뒷판부터 시작해서 약 30분 정도를 받고 앞으로 돌아 누웠습니다
그러더니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어딘가를 툭툭 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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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않게 길어지네요
잠시 쉬어가심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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