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는 갔어도 포식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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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는 갔어도 포식하고 왔습니다

하이스코 14 180 0

택시타고 한시간 반정도 가서 처음뵙고 

이것저것 맛있는거 많이해주셔서 포식하고 왔습니다

옆집 끌려가서 노래도 한곡하고ㅋㅋㅋ

세명이 타이거 한박스를 다 먹었네요ㅡㅠ

백숙에 파를 같이 삶은게 진짜 개 꿀 맛이더라구요

조개구이와 큰 새우인지 가재인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맛있고

올때 천만동드리니 정말 좋아하시네요..

집에와서 술을 또 마셧더니 힘드네요 오늘은 좀 쉬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댓글 14
서언 2024.11.04 13:29  
여친 집에 다녀 오셨나 보네요 ㅎ
카우보이85 2024.11.04 13:29  
여친집에 갔다오셨나보네요~~ 잼난시간 보내셨겠네요 ㅎㅎ 저도 언능 가고싶습니다
꼴통25 2024.11.04 13:48  
화이팅입니다.
소장실 2024.11.04 13:53  
기력보충 하셨겠군요 ㅎㅎㅎ
세븐 2024.11.04 14:13  
오늘은 술 드시지 마시고 편히 쉬셔요^^
로운 2024.11.04 14:25  
오늘은 푹 쉬셔요 ㅎㅎㅎ
유니 2024.11.04 14:32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
푹쉬고 다시 달리셔유 ㅋㅋ
하루 2024.11.04 14:47  
푸짐한 대접 받으셨네요 ^^
단우준 2024.11.04 14:50  
화이팅입니다^^!
옥수수 2024.11.04 14:58  
멋진 경험이네요
사하폴라리스 2024.11.04 15:03  
닭보니 옻닭이 먹고싶네요 ..
이번 한국행에서는 옻닭을 못먹었네요 ㅠㅠ
쿠지12 2024.11.04 15:09  
푹 쉬세요 힘드셨겠네요  ㅠ
과사랑 2024.11.04 16:32  
자차도 아니고 택시타고 한 시간 반이면 택시비가 엄청나겠습니다.
그만큼 가치 있는 식사시간 보내셨을 거라 믿습니다.
키스 2024.11.04 23:45  
좋은경험 하셨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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