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탄 ㅁㅅㅈ 정복기 2
여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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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안녕하세요
제 ㅅㅈㅇ를 툭툭 치는 ㄲ의 손을 잡고 제쪽으로 쭉 당겨 봅니다
거부치 않고 스윽 안겨오네요 어깨와 등 부분을 잘 어루만져 줍니다
여윽시 기분이 좋다고 하면서 살짝 느끼는 것도 같습니다
여기서 잠시 구조를 설명해 드리면 3개의 침대가 좁은 공간에 꽉 차 있습니다
그러나 커튼으로 충분히 가려질 수 있으나 소리는 어찌 할 수 없는…
여튼 그 방에는 우리 밖에 없었고 ㄲ을 잠시 놓아주니 커튼을
다 닫아버리고 빨래집개로 안열리게 고정까지 시키는 겁니다
저는 이제 본격적으로 ㅁㅅㅈ(주무르다)를 시작합니다
아담한 두 봉오리가 손안에 가볍게 들어옵니다
저는 Y존 ㅁㅅㅈ를 아주 즐겨해주고 받는이들도 느끼면서 좋아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슬쩍슬쩍 ㄷㄱㅌㅎ을 노려봅니다
오호 반응이 참으로 좋습니다
보통은 이런 경우 밖에 마담이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등등등 여러 쉴드를 치는데 그저 쉿하라는 제스처만 취하고
다른 거부 반응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감히 도전했습니다
그녀를 모두 내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아주아주 성난 녀석을
네 맞습니다
와 정말 벳남 ㄲ들이 여리여리한 이유는 또한 이게 증명하는 듯
싶습니다
좁고 좁아서 좁네요
그리고 아주 가벼워서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신나게 팔운동 아닌 팔운동을 하고 그녀의 입으로
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저 있는 바로 옆에 문이 하나 있어서 이게 무언가 했는데
화장실이었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ㄲ은 화장실로 들어가서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다시 나왔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하고 선물을 주어야 하기에
우리는 사전에 아무런 협의가 없었습니다
불꽃이 파바바바바바박 하면서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서 황제VIP@를 투척했습니다
그랬더니 한 번 더의 느낌으로 저를 쳐다보더군요
그래서 두번 투척에 성공하고 아주 가볍게(?)
나왔습니다
위치는 디스트릭트k가 있는 그 길가입니다
다음은 또 다른 방출기를 써보겠습니다
거기는 첨부터 ㅅㅂ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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