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사하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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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안녕하세요..
폴라리스입니다..
한국에 들어온지 12일 차네요..
5일 하노이로 복귀하기에…
내일인 월요일은 시간이 없을듯하여…
마지막 밤을 오늘 불태웁니다..
집에서 뒹굴다..
이른 저녁을 먹기위해….
5시에 약속장소로 나갑니다..![]()
후배이지만 저에겐 너무 고마운 사람이라..
간만에 소고기를 먹으러 출동..
고기를 주문하고…![]()
이슬이와 함께 좋은 시간을..![]()
마무리는 역시 옥장교님이 좋아하는 냉면으로…
후식 냉면이라지만 계란을 안주다니….
살짝 기분이 ㅜㅜ
후배가 계산하기전에 화장실 다녀온다고하고..
미리 계산을 합니다..
딱.. 여기까지가.. 제가 계획한 하루 일정이었는데..
후배의 손에 이끌려 노래방으로 ㅠㅜ
가성비도 나쁘고..
제가 남들 비위맞춰주는 성향이 아니라…
벳남을 갈려다가…
급 선회하여.. 러시아로…
선택의 시간…
눈을 씻고봐도 러시아가 없습니다 ㅠㅜ
다국적이라지만.. 들어오는 처자들은 .. 푸잉들뿐..![]()
대충 한명 골라서 옆자리의 자리를 비워주고..![]()
간단한 인사 후…
인체의 신비 탐험을….. ㅋㅋ
우유집만큼 물빨은 아니지만..
80% 정도는 한거 같네요…![]()
사진을 찍으니 알아서 모자이크 처리해주는 푸잉..![]()
보시다시피 ㅅㄱ 가 안습입니다 ㅡㅡ
하지만 뽕이 없다는 ㅎㅎ![]()
2시간 잘 놀고 집으로 복귀했네요…
전번은 빋았는데…
이 푸잉과 연락을 해야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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