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달 전 방문한  부이비엔 입구에 위치한 ㅎㅍ마싸입니다.

새벽 한시.. 그냥 자긴 아깝고 파스퇴르 비엔동은 지겹고..

ㅎㅍ가볼까? 하고 예약하고 출발~ 

도착하니 거의 마감시간이다보니 수랑이 적고 그마저도 수질도 별로라고ㅜㅜ

지금 고를 애가 없을거라고... 솔직히 말씀해주시는 사장님.

그냥 나갈수없어서 괜찮은 애는 얼마나 기다려야하냐고 물어보니 

약 30분 기다려야 한다길래 ㅇㅋ30분대기 근데 그전에 미러초이스를 한번 해보고싶다니 사장님이 허락해주셔서 미러초이스를 봤습니다.

사장님이 제게 미안해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30분뒤 두명의 괜찮은 꽁가이들이 내려오는데..

지인 우선픽주고 전 남은애로~ 

시간도  늦고 사장님도 수질과 대기시간 감안해주셔서

1:1 기본코스 50만동 할인받고 들어갔습니다

여긴 시설은 깨끗하고 좋은데

화장실이 밖에 있고, 욕조는 없더라구요~ 

동뱌샤워-> 고양이마싸-> 누루-> 앞뒤 - > 마무리 였는데

이 꽁가이 투머치토커였습니다... 말이 너~~무 많아서 집중이..

좀 억지텐션 느낌이라 더더욱이요ㅜㅜ

그래도 나름 이쁘장해서 새벽2시 시원하게 발사는 했네요~

발싸하고 나오니 리셉이 낯이 익어 쳐다보니..

서로 어? 어?  7군 마싸에서 자주본 리셉이더라구요.

리셉 반가워서 개인적으로 팁 작은형두장주고 나왔습니다~

2대1  하러 한번은 더 가봐야 할 곳 같습니다.

(사장님, 리셉, 관리사  마인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