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는 갔어도 포식하고 왔습니다
하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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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택시타고 한시간 반정도 가서 처음뵙고
이것저것 맛있는거 많이해주셔서 포식하고 왔습니다
옆집 끌려가서 노래도 한곡하고ㅋㅋㅋ
세명이 타이거 한박스를 다 먹었네요ㅡㅠ
백숙에 파를 같이 삶은게 진짜 개 꿀 맛이더라구요
조개구이와 큰 새우인지 가재인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맛있고
올때 천만동드리니 정말 좋아하시네요..
집에와서 술을 또 마셧더니 힘드네요 오늘은 좀 쉬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서언
카우보이85
꼴통25
소장실
세븐
로운
유니
하루
단우준
옥수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