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ㅂㄱㅁ후기
쫑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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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당일 프로필 받아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전부터 찜한 직원이 계속 오프길래 조마조마했는데
마침 하노이에 도착한 날에 다시 출근해서 예약합니다
그동안 월경때문에 출근 못했다고 합니다.
룸에 들어오는데 정말 하노이 ㅂㄱㅁ가 맞나 싶나 정도로 예쁩니다.
ㄹㅊㄹ에서는 중상급정도...
모델같은 쭉빵함은 부족해서 ㄹㅊㄹ상급으로는 못될 것같습니다.
다 끝나고 엘레베이터 타면서 다른 직원들을 체크해 보니
실물로는 예약했던 직원이 제일 나았습니다.
고향이 어딘지 물어보니 하노이라고 합니다.정말 하노이 맞냐고 하니까
신분증과 홈캠을 보여 주면서 시골같은 하노이외곽이라고 합니다.
엄마가 암투병중이라 비용 많이 필요하고 병원도 같이 가야 해서
너무 싫지만 일한다고 합니다.지금은 익숙해 져서 괜찮다고 합니다.
ㄹㅊㄹ처럼 직원이 손님을 전혀 고를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서비스도 정해진 것이상을 해야 한다합니다
ㄹㅊㄹ는 손님이 직원을 고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손님 봐가서 쇼업에 들어가고 쇼업에 들어 왔는데
맘에 안드는 손님이 끼어 들면 고개 돌리고 있고
그래도 손님이 선택하면 대충 때우는 것같던데
이 직원은 힘들게 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편에 들어가는데 감각이 좀 부족해서 시간이 길어진다는 느낌이 듭니다.
신음소리와 좋다고 하는 말이 작렬하는데 베드에 눕혀 삽입하려고 보니
ㅇㅎ이 표피가 까질 정도로 발기되어 있고
첨에는 젤때문에 잘 몰랐는데 손가락으로 동굴탐험하니 애액도 흥건했습니다.
직원스펙은 괜찮은데 중국산 저가콘돔이 안 좋아서 그랬습니다.
ㄹㅊㄹ에서는 주로 얇은 일제 콘돔을 쓰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콘돔을 준비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만에 마사지베드에서 하니 거울 딸린 큰 침대도 그리워 집니다.
ㅅㅈ을 했는데도 아직 물건이 죽지 않았다고 입으로 연속 ㅅㅈ시켜서
죽여 버립니다.완전히 비워 진 것같은 현타가 옵니다.
운동도 길어지고 연속 ㅅㅈ에 출출해져 근처 맛집을 물어 보니
분짜27이 맛있다고 합니다.가서 먹는데 규모가 작은 맛집이라 그런지
좁은 테이블에 베트남남자하고 같이 먹습니다.
호치민은 ㄹㅊㄹ만 해도 직원이 200명이 넘고
나중에 방문할 때마다 뉴페가 보이는데
하노이는 근방 ㅂㄱㅁ 탈탈 털어도 직원이 100명이 안 돼 보입니다.

댕댕이
서언
옥수수
카우보이85
하루
워킹데드
쫄보스타맨
가을볕
키아누기브스


세븐


아기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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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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