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이민이 입니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어제 후기 적습니다.

아침의 나의 최애 도시락 꽁과 오랜만에 만나,

저녁 아침에 ㅍㅍㅅㅅ 를 한후,  도시락 꽁이 

아래에서 불이 난다고 파파고를 보여줍니다.

처음에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엄청 웃었는데, ㅋㅋㅋ

이것이 휴...

 부상으로 데이아웃 되었네요.  ㅜㅜ

더이상 아파서 ㅂㅂ을 할수 없다고 하네요.  ㅠㅠ

ㄲ집이 썬라 근처라서,  가는 길  배웅해주고, 앞길이 막막해 집니다.

첨에는 ㄱㄹ 조각 갈까? 하다가 혹시나 하는 홀밤이 싫어서...

ㄲ친에게 연락해봅니다.

헬로우,  롱타임노씨 주절조절 ㅋㅋ

검은 피부이긴 한데, ㅁㄷ가 눈에 들어 오군요.

전 솔직히 태국사람인줄 알았어요.

검은 피부에 코와 입술이...

비아셋으로 약속을 잡아, 맥주 한잔 했습니다.

역시 ㅇㄲ는 내가  생각했던 그대로 인데,

메이드인 벳남 미드가 아니던군요. ^^

즐겁게 한잔하고 썬라에서 ㄸㅂ을 보내는데...

지금 비행기가 출발해서, 한국에서  적을께요.

방벳인 분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