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질문게시판에 잘로 딴때 멘트 물어본 이유는....
오색빛깔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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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때는. 어젯밤이였죠.....
형들과 아무생각 없이 폭폭에 갔다가....
아 여기는 여자애들과 같이와야하는걸 깨달고..
조금 놀다 나왔습니다
나온김에 부이비엔거리도 가보자!!!
고고!!!
한형님이... 일반인들과 같이 술을 마셔보자면..
거기를 3번 왔다갔다...
ㅋㅋㅋㅋ
결국 돌아갑시다하고
그랩을 잡기위해서 한가한곳으로 이동하는데..
집으로 귀가하는 한 여성 발견..
우리들... 저정도면 괜찮다!!..
형님 잘로 따보세요..
어떻게 타야되냐..
그냥 폰들이대면사 잘로라고 하면 된데요..
그러다가..
제가...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언젠가는 해볼날이 올줄 알았지만. 그날이 어제였죠..
물론 준비된 멘트는 없었습니다..
그 여성의 측후방으로 접근하여..
신짜오.. ..
폰들이대면서 잘로!!
돌아오는 대답은. 노.
. 오케이!!!!
ㅋㅋㅋㅋㅋㅋ. 질문게시판과 같죠?!
까이고 난후. 5분동안 ㅜ형들한테 저에게 말걸지 말라고 했어요...
쪽팔리다고...
아무튼 아다는 이렇게 띠었습니다..... 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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