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방벳일은 아니지만 방벳월이 되었습니다.
이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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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11월의 첫날.
방벳일은 아니지만 방벳월이 되었습니다. d-27
8월말 다녀오고 귀국후 뒷풀이 하다가 바로 진행하게 되었죠
여꿈 잔디빌라 또다시 예약. 당연히 패트.
3박5일의 일정이지만 골프와 맛집탐방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번엔 지난번에 가보지 못한, 후기에 자주 나오는 베테랑과 더조선은 우선적으로 가볼 예정입니다.
날씨가 덥겠지만 1일차 11시쯤 도착하면 골프를 칠 예정이지요. 패트가 있으니 탄손넛이 가능하더라구요
2일차는 휴식과 호치민 맛집탐방, 3일차는 아침 골프후 맛집탐방, 4일차는 여꿈의 차량렌트 통해서 여기저기(ㅂㄱㅁ 등)....
다만 ㄱㄹㅇㅋ를 갈지, ㄷㅅㄹ을 만날지 (매일 뉴페로) 결정을 못했네요. ㅎㅎ
여행을 기다리며 11월의 첫날 기분좋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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