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만하고 글재주가 없어 여행 후에도 후기도 잘안쓰는

구니 입니다 (후기를 쓰고싶어도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ㅎㅎ)

 이번 9월 ㅎㅇㄱㄹ 느낀점 변해도 너무너무 변했다……ㄱㅇㄷㅅ 이라는 이유로 ㄱㄹ에서 실장분들 일절 관여안함 

 남자들 보는눈은 거의다 비슷비슷 해서 그래도 이왕 여행가서 돈쓰는거 조금 이라도 본인 스타일에 맞는 ㄲ선택 하려고 일찍 가서 2~3시간씩 대기 하며 그나마 몃명 킵 하면(ㅅㅂㅡㅡ) 역선택 상황 자주발생..(내돈 내가 쓰는대 뭐 이런 ㄱ같은 경우가?)

주대인상 은 뭐 여러사정 이 있어서 그려러니 하며 이해한다지만.. 11시 퇴근.. ? 여행자에겐 시간이 금인대? ㄱㄹ관계자들 만일에 피해를 안보기 위해 여행자 에게 모른걸 던저버리는 느낌이 강했음 피해 생길거 부담이된다면 가게 운영은 왜하는걸까? 이번 여행 친구들과 느낌점은 ㅎㅇㄱㄹ 예전같지 않다 그래도 2~3시간 멍 하니 대기해도 7시 선택의 타임에 수십명 입장 하면 그래도 뒷순번 이라도 고를 애들이 항상 있었는대 이번은 수십명이 들어 와도 물량만 많지 진짜 예전 같지 않구나를 많이 많이 느낌..이달 12일 시간이 생겨짫 게방문 예정 이지만 ㅎㅇㄱㄹ 는 패스 하고 다른쪽으로 즐기고 오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