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23살 꽁(여윽시 우려한던 일이...)
바다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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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남쪽 지방으로 약 3시간여 이동을 해서 버스에서 내려
또 오도방을 타고 10여분을 달려 숙소에 도착.
오늘 3꽁을 섭외 다 제대로 약속 시간 지키면
중구난방으로 돌려막지 머...하는 생각으로
한명씩 나 도착했다... 문자를 보낸다
19꽁 하나는 엄마가 같이있어 못 나간다
18 꽁 히나는 갑자기 바쁜일이 생겨 늦게 연락하겠다.
그리고 내가 만나는 꽁의 나이 마지노선이 24이지만
23살 꽁 마지막으로 연락하니 오늘 늦게 야근 할거 같다는..
그렇게 홀밤을 지내겠구나...
하면서 맘 편하게 배달 음식 2개 시켜서 얌냠쩝쩝 먹고
샤워도하고 콧구녕두 파고 딴 봉지들 한테 안부 문자도 보내고
있는데 23살 꽁 일찍 마쳤다고 아파트로 온단다.
회사서 끝내고 바로 오라니까 안 된단다.
ㅋㅋㅋ
참내 ....여자들이란......
그렇게 아파트에 도착했다고 연락온게 8시 반 정도.
로비에 내려가서 픽업
짧은 미니에 탱크탑 비스무리한거 입고 왔음.
ㅋㅋㅋ
먹어 달라는건가?
그렇게 방에 들어가 힘도 없어 창가에 앉아 야경보면서
잡담 늘어놓고...
구조가 요렷게 되어있어 야경보다 떡치기 딱 좋음
이전 남친 두명이 모두 한남이라고함.
왜 헤어졌어? 물어보니
한 명은 주재원 이었는데 한국 돌아가고 연락이 뜸새지다가
결구 헤어졌구, 한명은 간강객 이었는데 첨엔 한달에
한번씩은 오다가 점점 뜸해져서 올 3월에 헤어졌다함.
그렇게 조기 침대쇼파? 에 있다가 주둥아리 부터 합체하고
티를 올려 슴가 를 빨아주는데 그래도 사이즈가
에이뿔? 삐 마이너청도
빨기에도 딱 좋은 사이주~~~
열심히 빠라주니 아응 아응 아응 소리가ㅈ나옴
안돼~~~~에 안 되는데~~~~
그래도 한남들 만났다고 아주 조금의 한국어 시전...
양쪽다 올려서 빨자니 불편하야 일으켜 티를 홀라당벗기니
팔을 만세 자세로 잘 벗겨지게 자세를....취함...
띠부럴년~~~~안 된다더니...
그러다가 치마속으로 봉지를 만지니 벌써 축축 빤쭈 내리려고
하니 또 안되엥~~~~
하면서 히프 드는건 뮝미~~~
그렇게 미니스커트는 놔두고...빤쮸만 벗김...그라고
저 창 문 아래서 바가바가
신음 소리는 간드러지게 크지도 않고 조금작은데
간드러쳐서 떡 칠 맛이 있음
깊이 박으면 저 안 쪽에서 뭔가 꿈틀거리면서 몽댕이를
감싸는것? 무는것? 처럼 약간 쪼인다
내 평생 이런 봉지는 첨이다...
내가 카사노바 보다는 못 하지만 30대 초 중반에
3백5십 자리 까지는 셌었는데...그 후는 잊어버렸다
무튼 참 희안한 봉지다...느낌이 야릇ㅇ하다
봉지 맛은 평타인데.....거 참....
무튼
또 바가바가
뒤로ㅈ돌려 바가바가
창문을 꽁이 바라보면서 뒤로 존나 바가바가...
꽁도 떡치면세 신음 소리 내면서도 야경을 보기는 보네요.
으ㅋㅋㄱ
앞으로 돌려 바가바가
그러니 양 발을 깨구리 포즈로 바짝 올렸다가 내리고
여윽시 지나간 한남들이 잘 교육 시켰네...좋아 좋아
그렇게 하 15분 20분 정도 바가바가
하다가 도저히 피니쉬가 안 될것 같아
잠시 레스트 타임을 갖고자 침대로 옮겨서 쉬다가
꽁이 내일 아침 6시 까지 출근 해야 한다고 집에 간다고함.
야 나 안 끝났는데? 말 하니까
내일 다시ㅈ오겠단다
이러 미친~~~~
낼은 내가ㅈ딴 꽁 무거야지 너를 다시 만나냐?
그렇게 내 의견은 좃도 무시한채 혼자 샤워하고 나옴.
이 꽁도 저녁 식사 시간이 지나서 지가 택시타고오고
지가 그랩 부르 려고 하길래 내 폰으로 불러주겠다고하니
약간 의아한 표정을 지음.
그래서 내폰으로 그랩 부르면 너는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된다.
내 신용카드로 자동 지불된다
설명하니 그때서야 이해함.
그 전 한남들은 택시도 안 잡아 주었나보다.
택시비 3천원 밖에 안 하는데 이 꽁한테도 참 미안하다.
이 번에 여정에서는 진짜 마인드 베리굿 꽁들만 만나서
행복에 겹다.
오늘 비록 피니쉬를 못 했지만 하나도 안 아쉽니다
내일은 무슨일이 생길까?
냐도 졸 궁금하다....ㅋㅋ
오늘도 피곤한 하루 였네요...
내일 이면 주말 입니다.
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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