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벳때 만난꽁...

우리들의 ㅂㅂ은 점점더 격해지고 서로의 흥분도는 절정을 향해갈때... 꽁이 말합니다.

옵하 ~♡ 카메라 ♡♡ ??????

왓???  

카메라. 옵하 ♡

짝쨩??  오케이오케이 웨잇... ^^

이게 무슨 경우란 말인가??  저야뭐 땡큐쥬...

불을 환하게 켜고...

열심히 허리를 흔들며 촬영을 합니다 ^^

그리곤 편집과정을 거쳐 꽁에게 전송을 ^^

이론 요망한ㄴ... 완전 내스타일이네유 ^^

우리들의 ㅂㅂ영상을 언니에게 보여줬다는꽁...

사실은 나도 부라더들에게 보여줫.... 쌤쌤이군요 ㅋ




다음에는 더 에로틱한 작품을 제작하기로 했는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명감독님과 카메라감독님. 그리고 대역배우도  필요한데...

불금 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