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부터 

옵하 나 노팬티야 ~♡ 찡긋^^

꼴릿꼴릿하게 하더니... 기이코 저의 꽈추를 화나게 합니다.

그리곤 만지작만지작 체킹을 해보는 꽁 ...

Wow ~~~~♡ 베리베리 빅. 쪼아 ~~♡

그리곤 V자를 그리며 인증샷을???

이꽁 뭐지??  내취향이네??  오늘밤은 왠지 역사적인 밤이 될듯한

예감이 ^^

그리곤 그인증샷을 누군가에게 전송하고는 대화를 합니다.

나 : 누구야?

꽁 : 프랜 ~~ 난 친구에게 옵하의 딕을 자랑하고있다 ??

나의 프랜은 옵하의 딕을 보고싶어한다??  

나 : 프랜 컴 히얼 ~~~  3ㅆ 오케이 ^^

꽁 : 안돼 ~~~ 마이 딕 ♡

뭐 그렇게 저의 꽈추는 클럽에서 내내 화가나있었다는 ㅠㅠ

클럽에서 나온후 모두들 꼬꼬로 향합니다.

저도 꼬꼬로 가고싶었지만...

저의 꽁은 귓말로 ㅂㅂ을 외칩니다...

저도 이미 꽈추에 뇌를 지배당한 상황이라...

일행들에겐 짐만 놓고 바로 코코로 간다고 얘기하곤 일단 썬라로 향합니다 ^^

썬라에 도착후... 

샤워도 애무도 생략하고 ...

꽁의 하의의 지퍼를 내리니 바로 찜이 나오네유 ^^ ( 노빤쮸에 하의의 지퍼가 정중앙으로 배치되어 엉덩이골까지 연결된 구조. )

저의 꽈추도 이미 풀 ㅂㄱ 상황이라 빤스를 벗고 그대로 팟팟팟...

핵몽둥이 찜질로 찜을 시원하게 뚤어 주고... 

옥슈슈장교님숙소가서 족발먹방을 하는데...

제꽁은 또 귓말로 ㅂㅂ을 외칩니다 ㅋㅋㅋㅋㅋ 

한시간가량의 먹방을 조기에 끝내고 또다시 제숙소로 와서 팟팟팟.

역시 ㅂㅂ을 즐기는 꽁에겐 저의 핵몽둥이는 사랑인듯 합니다.

그렇게 3번의 팟팟팟후 꿀잠을 잤는데...

제가 자는 동안 꽁이 저의 꽈추를 세워서 도촬을 했네유 ㅠㅠ

혐짤주의...

그리곤 제꽈추를 보고싶어 했던 꽁의 친구에게 전송을 ... ㅠㅠ

이거 화내야하는 상황인건가유??

제가 꿀잠을 자는 동안 저의 꽈추는 잠을 자지 않았던 모양입니다ㅠ

아침에 눈을 떠보니 퇴근준비를 하고 있는꽁 ㅠㅠ

약속이 있어서 가봐야 한답니다.

밤새 3ㅂㅂ을 하였기에 고이 보내드릴려 했는데...

빤쮸만 입고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꽁을 보니 또 꽈추가 화가납니다 ㅠㅠ

꽈추를 만지작만지작하며 꽁에게 한마디 던져 봅니다.

Eating ♡

메이크업을 멈추고 다가오는꽁...

모닝키스를 해주곤 제꽈추를 츄릅츄릅 맛보기 시작합니다.

잠시후... 본인이 흥분을 했는지 신음을 내며 빨더니 안되겠는지 올라타 합체를 시도하는 꽁...

이렇게 모닝전투... 4차전을 치루고 꽁을 배웅해주며 지난방벳 둘째날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ㅠㅠ

이상 꽈추를 꽁에게 도촬당했던 슬픈썰이었습니다 ㅠㅠ

좋은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