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 방벳 -1 후기 입니다.
선명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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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안녕하셔요?
오랜만에 글 올리는 선명지명 입니다!^^
글 작성 시간 나지 않고 댓글만 많이 달아 놓았는데 기억 가물하기전에
제 일기 형식을 위해 적성 하는것이니 편히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월18일 대망에 방벳 일정 아침 7시 뱅기 입니다.
순조롭게 보딩까지 마치고 금번도 지연이 만나지 않고 괜찮아 하고 있을 찰라에
지연이를 만나고 말았습니다~^^
무려 2시간 반 넘게 말입니다~
지금까지 다니면서 지연이 만나적이 없는데 이번에 아주 크게 지연이를 만났네요~ㅋㅋ
금같은 시간 정말 짜증이 나더이다~ㅋㅋ
어찌 이륙하였고 부푼 떳숀공항에 내려 덥고 습한 공기 벳왔구나 싶네요~ 8월 보다는 그래도 많이 시원하더라구요~^^
저희 패트 신청해서 그래도 지연이 만나고 이미그레이션까지 늦으면 정말 속상할뻔했는데
패트로 그래도 시간 단축 할수 있었습니다~^^
그랩으로 환전과 점심 식사를 위해 하탐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환전 후 벱메인으로 가서 간단히 반미 하나씩 먹고 숙소로 이동 하였습니다.
지연이 아니였으면 숙소 체크인 하고도 시간에 여유가 좀 있었을거 같은데 도착하니 3시반이 넘어가
얼른 짐풀고 씻고 뉴페를 위한ㄱㄹ를 위해 따뜸고 나서 4시반에 ㅇㅌㄱㄹㅇㅋ로 그랩 이동 하였습니다.
저흰 다들 도시락?? 여친?? 이 있었기 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ㄱㄹㅇㅋ를 가는 일정이였습니다.
이번에는 더 기대 됐던 것은 매번 안남에서 커피만 마시던 미소천사 로운님과 같이 ㄱㄹ를 가는 일정이기에
더 기대가 됐습니다~^^
4시50분 안되서 ㅇㅌ에 도착하니 아직 샷다 문이 열리지 않아 문앞에 기다리고 있으니 뒤에 4분이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여꿈으로 예약 하셨는데 아는척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마침 미소천사 로운님 전화가 와서 ㅍㅌㅇ둘렸다 온다고 조금 늦을거 같다고 양해를 구했고 저흰 이미 도착했으니 갔다
천천히 오라고 말을 전했습니다~^^
5시에 샷다문 열리고 둘어가니 저희가 1번이였던 같은데 나중에 보니 1번은 아니였던거 같고 2번아니면 3번 이였던 같아요
그때 시간 봤을때 7시15분 정도 였으니 3번 정도 됐던거 같습니다.
로운님과 저희 일행과 짜파게티 하나씩 먹고 짜오방에 시간을 이런저런 시간떼웁니다~
드디어 선택에 시간이 다가 왔고 두조로 나눠 들어 왔습니다. 그날 금요일이라 물량이 적었던 것은 아닌데 괜찮은 아이들은
ㅇㄴㄱㅇ가 많았던건지 역선택을 당한건지 ㅇㄴㄱㅇ가 많더라구요~^^
선택에 고심을 하던 찰라 문쪽에 있는 친구 한명 어쩔수 없이 딱히 마음에 들지 않지만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와서 앉으니 너무 이쁘고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아주 선택 잘했다고들~ㅋㅋ
각자 호구조사하고 술한잔 하며 노래 열심히 부르며 내 파트너는 귀여븐데 하는짓도 너무 잘 앵기고 애교도 많더라구요~^^
카드 게임 하는데 이상하게 그날 제 생일도 아닌데 제가 많이 걸려 많이 마시게 됐는데 내 꽁이 흑기녀도 해주고
아주 감동 이였습니다~^^
흑기녀했으니 키스해주겠다고 해도 잘 받아 주더라구요~ㅋㅋ
참고로 미소천사 로운님 노래를 아주 기깔라게 잘 하고 벳남어, 벳남 노래, 영어 팝송까지 아주 다재다능한 로운님이였습니다~ㅋㅋㅋ
그렇게 즐겁게 1차를 마치고 2차로 이동 하였습니다.
비아셋으로 이동하여 월래 비아셋을 가면 도시락?? 여친??에게 걸릴까봐 비아셋을 패스하려 하였으나 궁금하기도하고
걸리면 어쩔수 없다 하고 비아셋에 음식을 시켜 추가 소주 4병 마신거 같습니다.
홀에서도 추가 소주 3병을 더 먹은 상태라 간만에 많이 마셨습니다~
워낙 즐겁고 마음 맞는 사람들 끼리 재미난 이야기들 하니 그냥 술이 술술 들어가더이다~ㅋㅋ
다들 얼큰히 취해 각자에 사로로~ㅋㅋ 각자에 숙소로 이동 하였습니다~^^
들어와서 꽁냥 꽁냥 애교 많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보통 꽁들은 홀하고 숙소하고 대하는거나 태도가 틀려지는데
이꽁은 한결 같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서로 씻고 침대에 누워 꽁냥 꽁냥 대다 먼전 키갈을 갈겨주시기에 나도 필받아 그냥 열정적인 뭐 그런거 있잖아요
니혀가 내혀로 침 왔다 갔다~ㅋㅋㅋ 격정적으로 돌격 앞으로 몸을 탐색 시작으로 ㅂㅃ까지 일사처리 원스탐 무사철리로
통과 했습니다~^^ 정말 맛났습니다~ 정말 잘 맞춰 주고 모든것이 패스 되니 2호기 삼고 싶더라구요~^^
1차 ㅈㅌ 끝나고 언제 잔지 모르고 눈뜨기 6시 조금 넘어 그 ㄲ은 옷입고 침대에 누워 있더라구요~
어제 1차전 밖에 안했는데 그래서 마주 숙제를 하려하니 자기 ㅋㄷ이 없다고 ㅋㄷ없이 안되다고 시전하길래 괜찮다고 살살 달래
보지만 안된다고.... 그래서 월래 방벳때 어찌 될지 몰라 항상 ㅋㄷ을 가지고 다녔기에 ㅋㄷ있다고 이야기 하니 그럼 괜찮다고
마주 숙제 완료 하고 7시 조금 안되 보냈네요~^^
자칫 했으면 다 좋았으니 마지막 내상을 받을 뻔했는데 보통 아이들은 그 핑계나 시간 다 됐다고 간다고 하는데 그래도 이친구는
마지막 숙제를 못할뻔 했지만 그래서 가지고 있던 ㅋㄷ으로 마지막 숙제 컴플릿 하였습니다~
요즘 보니까 ㄲ들 추세가 ㄹ, ㅅ을 가게에 물을수 없으니 이런식으로 한번 스킵하고 가려는 아이들이 많아 진거 같아요
예전에는 필사적으로 두번에 숙제가 아이들 숙제 였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은거 같습니다~
반응 좋으면 추가 ㄷㅅㄹ?? ㅇㅊ?? 이야기 연재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선명지명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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