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일정으로 공항 가기전 ㅍㅌㅇ 들렸다 갑니다

한발 빼줘야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꿀잠 잘것 같아서 ㅋㅋㅋ

시간에 쫓긴 관계로 아무나 들여보내라 했더니

정말 아무나 들여보내주네요

들어오는데 낯이 익길래 뭔가 했더니 ㅇㄲ가 진화가 덜된

유인원 스타일 더 직설적으로는 유튜브 숏박ㅅ 에

엄데렐라(엘링 홀란드 닮음) 심지어 턱이 두턱임

이성적으로는 박차고 나왔어야했으나 꿀잠을 위해

눈을 질끈감고 (실제로 서비스중에도) 그냥저냥 발사 완료

특이취향 아니시면 패스하시길..

ㅇㄲ  2 / 5

ㅁㅁ 3 / 5

ㅅㅂㅅ & ㅁㅇㄷ 3 / 5 (그나마 착한것 같습니다)

아! 같이온 동생은 운빨인지 뭔지 첫날 50번 마지막날 52번이었는데

들어본 말로는 ㅇㄲ나 ㅅㅂㅅ나 50번이 52번 보다 월등하다네요

괜히 화제의 50번이 아닌가 봅니다

50번은 자기를 잡아먹으려고 했답니다 

후기는 다 개인 취향이니 참고 하시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