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ㅂㄱㄹ 후기
쫑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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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비가 오는 날에 ㅂ ㄱㄹ에 혼자 갑니다.
첫번째 쇼업에서 다 퇴자를 놓으니
베트남인실장이 어떻게 하실거냐고 묻길래 단호하게 답해주니
테이블셋팅은 빠르면서 왜이리 오래걸려 느낄 만큼
한참 뒤에 훨씬 더 괜찮은 ㄲㄱㅇ들을 데려 옵니다.
두명을 지명했는데 한명이 다른 한명에게 질문하더니
지명을 거부합니다.왠걸 베트남인실장도 그냥 납득...
이건뭐야하는 기분이 드는 가운데
다른 한명이 일어나서 저에게 다가옵니다.
멀리 앉아 있을 때는 그냥 예쁘게 보였는데
가까이 오니 키,가슴,엉덩이도 크고 한국미인처럼 생겼습니다.
게다가 나중에 깊숙히 만져 보니
가슴,엉덩이 다 부드럽게 말랑한 느낌이
들면서도 완전깨끗한 피부가 탄력있어 늘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어딜가도라도 이정도면 피지컬은 에이스급...
에이스급하고 같이 지명되면 결국 들러리가 될 게 뻔하니
다른 ㄲㄱㅇ가 거부했던 것였습니다.
단 둘이 있는데 일한지 얼마 안 돼서 모르는 것 너무 많고
손님이 접대받는 게 아니라 첨에는 건방지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집에 갈때는 제가 좋아하는 베트남노래도 계속 불러주고
침대에서는 반응죽이고 피지컬이 끝내주니 아주 맛집니다
왜 일을 하는지 물어보니 두 동생이 대학 다니느라
엄마한테 거의 다 준다고 합니다.옷과 장신구 다 소박합니다.
너무 착하다고 말해 주니 자기는 성격 좋다고 답합니다.
사회경험이 적다보니 ㄱㄹ에서는 친구처럼
집에서는 애인처럼 행동하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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