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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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어제밤 하노이에서 사이공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이공 도착하자마자 폭우가 내려 비맞고 비그칠때까지 기다려서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짐풀고 오늘새벽에 레탄톤으로 출격했습니다.
레탄톤빠 골목안에서 한국어로 우리가게 바가지 없어라고하고 한국어 잘하는게 귀여워서 들어갈뻔했으나 다른가게도 탐색하다가 나와서
걷고있는데 인근 린체리동일시스템꽁이 길가던 저의 몸과 소중이를 더듬으며 육탄영업을했지만 코코가고싶어 거절하고 코코가려고 하던중 폭우가 내려서 잠시 린체리앞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데 린체리꽁에게 베트남어로 귀엽다고 칭찬하면서 대화 몇마디했더니 과자2개 선물받았습니다.
그사이 호출한 그랩도착하고 과자선물한 린체리꽁에게 땀비엣 인사하고부이비엔에 도착했으나 폭우로 급히 숙소로 철수했습니다.
조금전까지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조금전 비가 그쳤습니다.
숙소는 하땀 바로 인근 호텔인데 창밖을 보니까 지금 비가 그쳐서 외출준비 하겠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황제를 방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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