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마려움 달래기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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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여유롭게 호수변 걷던 시간이 그립습니다.![]()
하노이 문묘 주변에서 본 노점상입니다.
달랏이 왜 씌어 있는지는 모르겠고 노점상 주변에 모여든 어린이와 젊은이들을 보면 과거의 저를 보는 듯합니다.![]()
레닌공원에 어린이들을 위한 탈 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타고싶어 엄마를 조른 일이나 자식들이 태워달라고 조르던 게 얼마 안 된 듯한데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과거가 되었습니다.![]()
작년 설 전후에 하노이 빈컴몰에서 본 장식입니다![]()
올해 설 직후 후에 흐엉강변에서 본 모습입니다.![]()
올해 설 전날 호치민 광장입니다.
아침에 베트남 마렵다는 글 올려놓고
출장길 기차 안에서 전 방문 때 찍은 사진보며
마려움을 달래다 보니 목적지가 다 와 갑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시고 오늘 하루 잘 보내십시오.


꿀벌
모두스
난라아모
아까그넘
데미안
사하폴라리스
띠녕이
꼴통25
요로시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