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_드디어 다음주네요.
흐엉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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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다사다나한 한해가 끝나(?)가면서 담주 호치민 가네요.
소개팅한 꽁도 보내주고 그 친구 집중하느라 모두를 놓아주고 나니
이제 저에게 남은 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황제와 풍투이 뿐이랄까. . 사실 픙투이도 한번이나 가려나
할게 너무 없어서 붕따우나 하루 갈 계획입니다. 후기는 붕따우 위주로 올려야겠네요. 병장 다시 갈 수 있을지 ㅠㅠ
5박 6일인데 주말은 거래처 여직원 결혼식에 가야합니다. 유일한 계획이죠
현지인 결혼식이라 기대가되네요. 결혼식을 동나이에서 하루 호치민에서 하루 하는데 일부러 동나이로 갑니다. 호치민에는 한국 직원들 많이 오니까 ㅋㅋㅋㅋ
가서 귀여운 애들 많길 바라고 있습니다만.. 전 매너있게 축하만 하고 올 겁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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