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모 후기 2부
긴급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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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안녕하세요 긴페입니다.....이게...글을 써야하는데...
너무 재미잇고 보람찬 시간이였어서 어떻게 후기글을 써야할지 몰르겠어요...
정말 많은 분들 뵈었고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음... ㄱㄹㅇㅋ 가...ㄹㅋ이든...ㅎㅇ 이든 상탈할수 있는 남자가 되버렸습니다...
또한 ㅎㅇㄱㄹ에서 어떻게 젠틀하게 재밋게 술맥이고 노는지 키스님과 하루님 산소님께 잘배웠고요..조만간 써먹을 예정 입니다.....
첫 정모였는데요...저는 총 7회방벳하였고 가장 재밋고 보람찬 하루 였습니다.
짧고 굵게 말씀올리고 싶네요...
이정도면 설명이 되겟군요...
아! 긴페 ㅎㅇㄱㄹ에서 내상을 입었어요.
너무 만졋고 너무 앵기게 만들었고 너무 취하게 만들었어요 ... 반간인이였거든요.... 대학생이고 무슨학과에.. 다 알려주더라구요....
가방을 무슨 실내화 가방을 들고 다니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저는 베테랑에 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켯는데 ㅜㅜ 제 파트너도 ㅂㅌㄹ에 오긴했어요. 근데...식사가 끝난후..홀밤을 ㅜㅜ 당했어요.....
감사하게도
스텝분들이 너무 걱정해주셨어요 ㅜㅜ
저도 숙소에 도착후 얼렁 도시락이나 뉴페나 ㄹㅋ 달릴까했는데... ㄹㅊㄹ 향하려다가 그냥 참고 잣어요...
근데요!!!....
이련이 미안하다고.... 아침에 공항 가기전에..... 제 숙소로 왔더라고여? 이건 뭥미...?? ....
공정거래 할려고했는데... ㅌ도 주고 자기 믿어줘서 괜찮다네요.... 큰그림인건지... 절 좀더 알아보고 만나보고 싶다네요.... 한국도착후 잘로....
힝 정말로 예우를 다하고 믿어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제게 이런 행운이 오나요??...2연발 때렷더니..... ![]()
야....나 한국가야돼.... 이제 꺼져
아 그리고... 참고로 ㅇㅌㄱㄹㅇㅋ 였습니다.
![]()
레 장교님의 영향을 받아 혹시 몰라서 챙기고 갔었는데..
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안돼.....;;;;;;;
로션 겁나 나오네요.....
왜 제 ㅈㅇ처럼 생긴게 뭐이리 끈적하게 계속 뭍어 나오는건지..
제 ㅅㅈㅇ 털이 하얗게 염색 되버렷습니다..
와.... 입을 막아도........감당이 안되요...
앞ㅊㄱ 하는데..... 양발바닥이 왜 이렇게 활대 마냥 휘나요? 이게 가즘이 인가요? 부끄부끄
여담입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 ㄹㅋ 올탈이 잊혀지지 않아서.....긴급하게 내일 오전비행기 발권할뻔 했습니다.
정말 잘대해주신분들 많은데 사람이 많다보니... 아이디를 다 기억하지 못하는점 죄송하고 감사했어요. 긴페 재밋게 뵈주신분들도 감사했어요^^


진진진진
사랑해부자대구
워킹데드
레프티
백두산
좌지클루니

메테오
로드밀
하루



옥수수
쿠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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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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