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일정 24꽁(정확히는 5번째 꽁이쥬)
바다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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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어체가 다소ㅈ불편할 지라도 관대한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지난번 18 꽁이 마침 조금 일찍 간다고하여
근처 까지 배웅을 가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하면서 남은 스퀘줄을 들여다
보면서 뉭기리 조금 팅기거나 하는 뇬들을 짤라야겠다고
생각해 본다.
꽁을 찾아 십수년간 헤메고 다니면서 큰 내상은 아니지만
별의 별 꽁을 다 만나봤기에
이제는 문자로 대화만 해도 가늠이 된다.
필자는 ㄱㅈㄱㄹ 하는 스탈이 아니다.
첨 부터 ㄱㅈㄱㄹ 짜증난다...마치 의무적으로
대하는 그런 태도 별로라 하니 갈 일도 없다.
그렇다고 일반인 만난다고ㅈ돈이 안들어가냐?
밥사묵고 택시비 주고 그 꽁이 지방에 살면
만나러 지방에도ㅈ가야하고
정들면 선물도하고...돈 쓰는 동기가 다르지만
목적은 똑같
워낙 어릴 때 부터 한국에서 재벌집 선배들 땜에 삼청각부터
잘 나가는 요정에 햇병아리 탤런트 지망생이 파트너로
나오는데 까지 섭렵을 했으니 그런거에 만족도
못하고 그냥 헌팅쪽으로 방향이 선회된거 같다.
그렇다고 필자가 잘나가는 재벌집 자식은 절디ㅓ 사님이다.
순전히 친구들과 선배들이 잘나가는 재계의 자식들 이었기
때문에 꼽살이를 낀것 뿐이다.
꼽살이 노릇도 참 힘들다.
그들에게는 그당시 50만원 돈이 별거 아니였지만
대학 한학기 등록금 보다 조금 적은 돈이 나에게는
무쟈게 큰돈 이었다.
ㅋㅋㅋㅋ
나는 아주 가끔 카페에서 위스키 마실때나 밥먹을 때 미리 계산을
가끔 가끔 한다.
그러면 선배들에게 이쁨을 많이 받았다.
무튼 그렇게 나의 진로 방향이 정해 질 때쯤
한 선배의 차를 타고 가는데 앞서 가는 선배가 지금의 도산대로
한 가운데서 차를 세우고 앞에 서있던 택시에 그냥 타고 가는데
기가차서 말이 안 나왔음.
왜냐연 그 차에는 그 선배 한명만 타고 있었는데....
그 차를 어떻게 하라고...
그래서 하는수 없 이선버는 나보고 저차
니가ㅈ운전해서 갖고와라 해서
그 차를 운전해서 목적지 까지 간적이 있다.
나중에 알게ㅈ된거....
그 택시에 졸 이쁜 아이가 타고 있어서 그냥 택시에 올라탄거
어찌됐나고?
꼬셔서 일주일 ? 정도 있다가 옆에 잏던 선배와
그여자의 친구와 같이 4명이서 제주도 여행갔음.
이 말을 왜 하느냐?
그냥 들이대는게 젤 중요하다는거다.
자꾸 이상한 얘기로 빠져서 미안합니다.
무튼 그렇게 짤라야 할 꽁들을 선별하여 문자를
날리기ㅈ시작
10월 일정에는 날려야 할 아이들은 없고
11원 1~12일 까지 추려 보면서 아직 약속을 잡지 않은
꽁들을 대상으로 ....껄떡여보니
시간이 벌써 5시를 향해서 간다.
꼼을 만나기 위해서 약속 장소로 이동중
뻘 문자가 온다....
결혼식 어서ㅈ늦는다는 꽁이 8~9시 쯤 만나도 되겠냐고
문자가온다.
잠시 고민을 때려본다.
오늘 야근하고 오는 꽁이 11쯤 도착한다고 했으니
시간 차이가 2시간 이면 속전속결로 한탕 뛰기엔 충분 하지만
꼬드기는 시간과 꽁이 재는 시간을 계산 한다면
부족 하다는 결론에
야~~~~너는 시간 약속을 이따워로 하면 나는
하루를 다 날리는건데....너를 만나고싶지 않으니
너 맘대로 해라 하고 문자ㅈ보내니 답이 없다....
그렇게 아파트로 돌아와 아까 11월에 만날 꽁들에게
정리 문자를 보내고 있으니 금방 11시가 다가온다.
오기로한 꽁에게 문자가 왔다. 택시타고 가고있음.
참고로 이 꽁은 지난번 만났을 때
아파트에 입성한 꽁이다.
그그러나 생리땜에 바가바가는 못ㅈ하고 헤어졌다.
지난 달에도 비슷한 시기였는데
씨발 또 생리면 어쩌지?
생각에 지가 생리면 다른 날을 택했겠지
하고 나름 자위를 해본다.
꽁이 도착 했다고하여 로비로 가서 델꼬 올 라와서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키스부터 슴가를 주물러댄다.
꽁이 말 한다.
샤워.....나 더러워...
아~~~~~맞다 일 끝나고 바로왔지...
그렇게 먼저 샤워하러 들어 가고
나는 침대에 누워 쮸쮸바를 점검해본다.
오늘 아침까지 몇번했드라?
조금 힘이 부치는데.....
할 때쯤
꽁이 샤워를 하고 타월만 걸치고 나온다.
나는 벌떡 일어나 이런거 왜 입어?
하고 수건을 벗기고 슴가부터 쪽쪽 거렸다.
이 꽁은 약 B마이너 정도의 슴가다.
키는 155~158 정도??
키는 작아도 비율이 좃다.
거기다 슴가도 적당하니
지난번 꽁처럼 밀착 드레스 입히면 꼴릿 하겠네
생걱해 본다
한쪽 꼭지는 이미 부풀어 올라있었다~~~
그래도 나이가 있는지라(24) 손길 타는거도
아침의 꽁과는 하늘땅 차이다.
쮸쮸바도 추릅추릅 적당하게 한다.
보빨 같은거는 생각도 안한다.
보빨은 정말 때묻지 않은 봉지만 해야한다.
적당히 분위기가 익어가고 밑으로 대충
조준하는데.....
컨덤 컨덤 찾길래...밖에 하니까 괜찮어 하고
조준해서 한번에 골인....
물이 아주 그냥 축축해서 한번에 그냥 골인 입니다.
그래도 봉지 맛은 적당하니 괜찮네...
하면서 푸쉬업을 하니
와~~~~~~
역시 나이가 있어 가락이 다릅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다리를 적당히 올렸다 내렸다...
역시 노련함이 다릅니다.
그렇게 흥이 많이 나진 않았지만
그래도 꽁의 배 위에 장렬하게 전하자들을
내려놓고 내일 있을 백마고지 전투를 위해서
한번으로 만족하고 잠을 자려고 하는데
잠이 안 와 꽁들에게 문자하는데
이넘의ㅈ꽁이 자다가 왜 안자냐고
자꾸만 물어ㅈ보길래
안아주고 잠을 자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그래도 나의 부하들이 조금은 나와 주어서
노장은 죽지 않는다는 말을 되새기면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시간적으로 조금 불아불안 한데
한명을 날려야 하는건지 심히 고민되네요.
내일 예고편
18대딩꽁 ,
결혼식 때문에 빵꾸낸 꽁이 미안하다고
회사 끝나고 2시간을
버스타고 온다고
20 직딩꽁(한국 회사다님)
요즘 거의ㅈ햇빛 구경ㅈ을 못 하면서 방에만
갇혀 있네요.
씬 깜 언~~~~


오늘도쇠질
탑사나이

놀자비
세미영
소장실
진진진진
유령대감
이제간다
로드밀
서언
좌지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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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꿈꾸다
고속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