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만날 18꽁 대신 다른 18꽁을....
바다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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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네 오늘 아침 꽁을 급하게 보내고 12시에 만나기로 한 꽁이 엄마와 병원갔다는 말같지않은 핑계를 대서 오후늦게 보자는말에 관두라고 하고
대신 내일 만나기로 한 꽁에게 연락해서 오늘 도착했다고 뻥카 날리면서
너 놀래주려고 하루 일찍 왔다고 하니
오늘 그렇게 오면 어찌하냐고 오늘 일한답니다.
보통 6시에 일이 끝납니다
그리하여 저녁에 같이 밥먹자고 하니 오케이 하고는...
잠시후 나보고 배고프면 간단하게 먼저 먹으라고히네요
모ㆍ지?
무튼 차도 밀리고 하여 아파트로 바로 온다는 꽁
로비로 마중나갔더니 착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오느라고 늦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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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상적인 헐랭이 티셔츠 입었을 때도 슴가가 조금 커보이기는 했는데......벗겨보니 E사이즈는 되는거같음
단점 탄력이 조금 떨어짐 아마도 넘커서 그런거 같음
무튼 아파트 입성하고 발코니 가서 야경좀 보다가
늘상 하던짓으로 뒤에서 백허그 하면서 목덜미 부터....
천천히 입쪽으로가서 살포시 입술을 포개니 까 거부없이 바로
부드럽게 받아주네요.
설왕설래 부드럽게 잘 하네요.
쪽쪽 거리면서 방으로 방으로 돌진.....
원피스를 한번에 홀라당까고
본격적으로 슴가공략.....숨이 넘어가넹ᆢ.
무튼 그러다가 얼굴을 나의 아래쪽으로 슬며시 미니까
알아서 열씨미 쭈쭈바를 진짜 쪽쪽 소리나게 빱니다.
이미 거쳐간 남친이 한님이 두명이라는데
그넘들은 뭘 하느라고 잘 가르치지도 않고 헤어졌네요.
무튼 그렇게 참지 못하고
입에 발사하고 누워서 진짜 내 생에 첨 만난 E컵? F컵? 의
젤 큰 슴가를 만지작 거리면서 놀고있다가
의문이 생깁니다.
야는 모지? 키는 160~1 정도 밖에 안되고
몸도 살찐 스타일이 아닌데....어찌하여 이만한 젖을 달고 다닐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어쩌면 조상이 흑인이나 스페니쉬의 피가 흐르는건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갑자기 지난번 탱탱볼 씨뿔의 18꽁이 많이 생각납니다.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은 그랩을 호출하고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이네요.
ㅋㅋㅋ
이 꽁은 사진 찍을 텀은 많이 주네요.
누워찍고 하는 사진들은 다 사진 찍는다고 하고 찍었ㅈ습니다.
빠는것만 몰래....
오ㅋㅋ
ㅋㄱ
오늘 아침 핑계 대고 못 만난 꽁과 문자를 합니다.
중간 생략하고 미안하다고 낼 아침 6시에 집에서 출발 하겠답니다.
음.....
그럼 지금 이 꽁은 어찌해야하나?
짱구 굴리다가 일단 이 꽁이 어떻게 나오는지 떠 봅니다.
너 오늘 나와함께 자고 갈거지?
하니까 오늘은 집에 가야 한답니다......아싸~~~~~ㅋㅋㅋ
나는 졸라 서운한 표정을 해 봅니다.
원래 우리가 내일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엄마한테 내일 친구집에서 잔다고 말 했단다.
잉~~~~
그럼 일단 오늘집에 갈거니까 낼 아침 일찍 오는 꽁 걱정은ㅈ없어진거고
그럼 원래부터 이꽁은 계획이 다 있었던거네?
ㅋㅋㅋ
낼 아침에 오누 꽁과 어떤 스토리가 펴쳐질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낼 만나기로 한 시간이 오후3시니까
일단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고 오늘 만나서 묵었으니 내일 어찌저찌 되겄죠 모
꽁이 지돈으로 택시타고 오고 봉지도 주고 밥도 안사주고 그나마
즉석 떡볶이 파는게 있어서 그거하나 사주고 택시 잡아서 보내고 왔네요.
어제도 그러고 오늘도 그러고 식대,커피 하나도 안 썻네요.
보내고 배고파서 라면하나 끓여먹고
카페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즐거우 주말 저녁들 되세유~~~~
참고로 이번 달 저의 꽁 약속 새끼줄 입니다.
파란줄 한개가 1명입니다.
세줄은 오전 오후 저녁 타임으로 분류해 놓은겁니다.
스타트는 25일 부터~~~~
사진이 조도와 기타 문제로 인하야 선명하지 못한점 시청자 여러분께 찐한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씬 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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