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스파는 가보지 안았지만 비슷한 시스템의 

마무리까지 가능하다고 하여 모네 스파란 곳을 방문했습니다.

ㅅㅇㄷㅅ 마사지는 처음이라 설렘반 기대반 입성을 합니다.

카운터 계산을 하고 마사지실로 입성합니다.

그사이 ㄲ이 들어오는데 얼굴 괜찮습니다.

심지어 저 얼굴에 왜 여기서 일하지?라는 생각도 들게 할 만큼

외모 괜찮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다른 분은 별로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외모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시스템을 몰라 어리버리 까고 있는데 옷을 전부 벗으라고 하네요

그리고 샤워실로 안내하고 샤워를 하라고 합니다.

당연히 ㅅㅇㄷㅅ 마사지 샵이라 동반 샤워는 없고 제가 샤워를하고

베드에 눕습니다.

젤로 뒷판 온 곳을 바르고 다리 ㅇㄷㅇ 등  이렇게 번갈아 가면서 

문질러줍니다. 마사지 압? 이런거 전혀 없네요.그냥 엎드려 있으면

손으로 저의 ㅅㅈㅇ.ㅎㅁ 가끔 손으로 자극을 하기 시작합니다.

속오로 생각합니다. 이런게 ㅅㅇㄷㅅ인가?  생각하고,

에이! 앞으로 돌면 뭔가가 더 있겠지! 생각하고 가끔 ㅌㅊ해주는 

저의 ㅅㅈㅇ와 ㅎㅁ 공격이 나쁘진 않네요!

드디어 앞으로  돌아누웠는데 뒤에 더 코스가 있을수도 있고

ㅂㄱ가 되어 있기도 했는데 제가 ㄲ의 몸을 터치를 하니  

바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젠장! 시간 많이 남았는데 벌써? 라고

혼자 생각하고 저의 손은 아래를 공격하려고 하는데

쉽게 허락해주진 않습니다.뒤로 빼려고 하는데 제가 불굴의 의지로

밑에 터치를 시도해봅니다. ㄷㄱ입구를 몇번 만지니  어디서 꼬롬한 

ㄴㅅ가 저의 코를 스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것 맞습니다.

얼굴은 괜찮은데 생각지못한  ㄴㅅ공격에 조금 꼬롬해집니다.

그래서 밑의 공략은 생략하고 ㄱㅅ 공격을 하려는데 옷이 아예 공격을 

못하게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포기하고 ㄲ의 화려한 손놀림에 ㅂㅅ를

합니다. 이것이 ㅅㅇㄷㅅ인가? 아닌것 같은데 생각하고 샤워를  마치고

셋째형님 한장을 주고 퇴장을 했네요!

마인드는 나쁘지 않고 ㄴㅅ 공격만 없었으면 괜찮았는데

얼굴도 이쁘고 전반적으론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부 ㅇㅌ을 하고 본격적인 전투릍 하는 ㅂㄱ보단 

색다르긴 했는데  그 이후론 ㅂㄱ만 가게 됐네요 ㅎㅎ

뭐 emo스파같은 ㅅㅇㄷㅅ 마사지 좋아하시고

새로운 곳을 경험해 보고 싶으시다면  모네스파도 한번쯤 다녀와

보셔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아!~~가격은 큰형님 두장 조금 안 나왔던것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