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여. 둘째날! 마지막날 후기( ㄲ을 보내고)
재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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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자고 있는 ㄲ을 보내야 한다ㆍ결정하고
일어나기를 기다리다 11시쯤 꼼지락 거리는 소리를
듣고 말했습니다
오늘 한국사람들을 만나야 한다ㆍ약속이 있다 ㆍ이렇게 말하니
그럼 나 가야됨? 묻습니다 ㆍ 속맘은 그래 잠은 집에서 자야지 ...
하지만 차마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미안해.약속이 생겼엉 하고 보냅니다
ㄱㅈㄱㄹ후 보내고 저는 바로 ㄱㄷ 디제이카페를 경험 해보자해서 12시쯤
택시타고 갑니다 ㆍ
입구에 들어가니 벳남 아저씨들 많습니다 ㆍ좌석은 거의 만석이었고
빈자리로 안내 해줍니다 ㆍ
전체적으로 ㄲ들 스캔들어 갑니다ㆍ 커피한잔 시키고 앉아 있으니
빈자리 보고 ㄲ이 알아서 착석합니다 ㆍ잘 응대 해주고 가격도 저령합니다
귀여운 ㄲ 보이길래 앉으라고 예의있게 손짓하니 앉아서 대화하고
잘로 받고 내일 또올께 하고 ㅎㅈvip 예약이 있어 나갑니다
키스님께 ㅈㄱ 신청하고 ㅎㅈ 에서 케어 받고 나오니 오늘 ㅈㄱ이 없다고
해서 혼자 간다고 ㅇㅌ 예약 부탁합니다 ㆍ마지막 밤이니 달려야줘 ~~
오랜만에 혼자가니 먼가 허전하지만 두명 하고 놀아보자
소주1 세트 시키고 일찍가서 1빠 찍 합니댜 ㅎ
7시 시작하니 대략50~60명 평일이었고 그냥 ㅇㄲ는 비슷비슷합니다
방이 작아서 세번 들어와서 완료합니다
큰언니 몸매 좋고 웃음끼 진짜 많습니다 ㆍ텐션도 최상
작언언니 좀 어리고 슬램합니다 ㆍ귀엽상 ㆍ 조금수줍어 합니다
양옆에 ㄲ 있으니 기분좋습니다 ~~^^ 막날이다 마시자~~!!!
세명이 카드게임 돌입합니다ㆍ 약간의 팁을 적당히 주면서 텐션을 더
올립니다 ㆍ 큰언니가 카드를 돌리면 게임을 하는데 상대방이 걸려도
까 르 르 웃으면서 뒤로 넘어지고 다시 올라고오 오뚜기 처럼
다시 카드 돌리고 본인이 걸려도
까 르르 웃으면서 뒤로 짜빠지고 ㅎㅎ 약간 돌+ I 인가?? ㅎㅎ
하는 느낌이 날 정도로 텐션은 최고였습니다
ㄱㅅ 자연산 이냐? 물으니 내 손잡더니 ㄱㅅ에 넣어주고
치마를 들어 ㄴㅍㅌ를 강조하고 계속 들이댑니다ㆍ ㅎㅎ
술 취하면 안될것 같아서 내가 흑기사 해주겠다고 해도 빚의 속도로
마셔 버립니다 ㅎㅎㅎ
그러다가 내가 걸렸는데 흑장미 해주겠다고 해서 ㆍ나는 괜찮다고
서로 술잔을 빼을려고 하다가 술을 내 바지에 쏟고 바지 다 젖고 ㅎㅎ
두 언니들은 쇼파에 쓰러져 웃고 ㆍㅎㅎ
나는 한국 가고 싶다!!!
마담불러라 !!!ㆍ 메어이(엄마)보고싶다 !!!
정말 혼자 였지만 선택의 운도 좋았고 재미있게 즐겨습니다 ㆍ
그런데 큰언니에 과도한 들이댐이 ㆍㆍ나 잡아쏴 ~!!이러니
술 기운이 점점 오를수록
가벼운 스킨쉽만 하는 슬램한 작은언니한테 점점 마음이 가는겁니다 .
또 행복한 고민을 혼자만의 상상인것이가? 무엇이든 해봅니다 ㅎ
큰언니가 화장실을 갔을때 작은애한테 '큰언니 술 취한거 같지?
네 . 술 마니 취했답니다 ㆍㅎㅎㅎ
그래 ~~^^ 나는 너랑 둘이서 술을 마시고 싶다고 하니 ㆍ
Ok 합니다 ㆍ
별거 없지만 저도 ㆍ ㆍㆍ쉬었다가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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