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시즌 지나고 친구와 10월초에 바로 오려고했는데 숙소가 없어서 

둘째주 셋째주에도 없어서 넷째주에 숙소자리가 있다고 하셔서  바로 잡고

아는꽁들한테 연락을 돌려서 25,26일에 만나자고 약속을 잡고 하염없이 

시간이 빨리 가길 기도하며 왔는데 하필 당일에 지연이를 만나서 부들부들되며 호치민에 도착후 바로 나와서 패트로 5분에만 나오고 담배하나 피며 벤탄으로가서 환전하고 크록스하나 구매후 벱메인가서 밥도 야무지게 먹고 숙소로 와서 커피한잔 마시며 하루님한테 체크인받으며 올라왓는데 방장님께서 거울을 설치중 이시더라고요ㅋㅋ친구랑 그 거울을 보며 와ㅋㅋㅋ오늘 둬졌다 하며

낄낄거리고있엇는데 오늘 뭔가 일이 잘풀리는데 하며 좋아했는데

오늘 만나기로한 꽁한테 연락해보니 연락을 받지도 않아서 혼자 설마….?

친구한테 “야 너도 꽁한테 연락해봐” 

친구도 “????연락안받는데???”

혹시 모르니 기다려보자 하고 담날 만나기로 꽁한테 연락해보니

”기억안나“ 응???????!!!!!?!??

당햇네…하며 친구랑 같이 가라나 가자 하고 키스님께 연락드려서 2명 조각 

여쭤보고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놈은 ”난 연락왓다 근데 낼 만나기로한 얘는

연락안되는데?“ 하여 키스님한테 지금 정모 신청해도 받아주시나요?하니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친구랑 신청하고 조각 1명으로 변경 부탁드리고 

기다리고 있으니 조각팟이 완성되서 ㅅㅋㅇ로 가서 

긴급패스님하고 맥주는카스님 뵙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한층 더 배우게 되며 이런맛으로 조각하는구나 하며 그저 감탄만….!!

카스님이 저한테 ”어떤스타일 좋아하세요“

”저는 육덕인데 가슴이 커야되요!!“ 하니 아 이거 겹치는대 하시며 좀 잇다 

ㅉㅇㅂ때 얘기하자고 하셔서 긴장하고있엇는데 긴급패스님은 되게 여유롭개

”먼저들 고르세요 저는 상관없어요“ 하시는데 혼자 속으로 ”와…존나 멋잇당….“하며 감탄하고 ㅉㅇㅂ시작할때 카스님한테 

“형님 어떻게 고르셨습니까?” 

”응 저언니“ 하면서 봣는데 어쩜 이렇게 보는눈이 비슷한짘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제가 바로 초이스하고 긴급패스님은 패쓰~

2조때 초이스하시고 놀기 시작하는데 긴급패스님과 카스님 보고 저는 여태 친구들과 방벳해서 노는건 노는게 아니였더라고요 

패스님이 분위기메이커해주시면서 되게 재미있고 편안하게 의슴인지 찐인지 확인하는방법…그저 감탄만…..회사선배들이랑 룸을 가더라도 이정도로 재미를 못느껴봣는댘ㅋㅋ 재미있게 놀구나서 2차로 베테랑을 가서 이것저것 시켜서먹는데 진짜 맛잇더라구요 사진은 못찍엇지만 ㅠㅠㅠ마무리후 형님들은 노스 저는 시티뷰로 찢어져서 숙소로 입장 후 씻기전에 혹시 몰라서 카마그라하나 먹고 씻고나와서 침대로가서 이불을 들쳐보니…!!!

키야~몸매가~ 슬랜더면서 골반과 가슴은 웅장하더라고요 거기에

눈 돌아가서 물고빨고 애무햐주는데 물이 그냥 줄줄줄 

“오빠 빨리 커몬~“하는데 이성의 끈을 놓고 촵촵! 

마무리 후 샤워하고 같이 자고있는데 새벽에 저도 모르게 가슴만지며 빨고 

그대로 바로 게임 시작되고 어제 들어왔을때 보다 더 격하게 하고 땀 뻘뻘 흘리고 다시 또 마무리 

긴급패스님 맥주는카스님 형님들 덕분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