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한국의 항공사들은 요즘에 어떤지 모르겠스니다.

코로나 전 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의 LCC 들도 비행기를 놓쳤을 때 같은 금액으로 다름에 사용할 수있도록 해줘서

별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그러나 외국 국적의 항공사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환불을 못받죠

그러나......못탓을 경우에는 공항이용료 유류할증료 등등

환불을 요구하시면 받을 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안탓기 때문에 그런 부대비용은 환불 맏을 수 있는겁니다.

한국은 세부항목이 자세하게 나와있는데....

대표적으로 비에젯 같은 경우는 비행기요금은 무쟈게 싸고 세금하고 기타항목이 비향기 요금보다 많은 경우가 태반 입니다.

그거 다 환불해 달라고 하면 환불 맏을 수 있습니다.

여행에 참고하시고 받을 수 있는돈은 받자고요~~~

외국계 항공사들은 적게는 한달 많게는 6개월씩 걸립니다.

환불이 빨리 안되면 계속 메일 보내셔야 합니다.

참고로 에어아시아.....씹탱구리들.......환불 해주는데도 포인트로 해주고

세금은 빼먹고 환불 해줘서 결국 2년만에 세금까지 다 환불 맏았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