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의 10일의 호치민 여행기록 - Day3 사랑의 린체리, 그리고 파스퇴르 내상아닌 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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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10일의 호치민 여행기록 - Day3 사랑의 린체리, 그리고 파스퇴르 내상아닌 내상

호치민오타니 55 39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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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오늘은 긴 하루이다. 장문이 될 수 있으니 시간 있을 때 보시기를 권장한다. 




느즈막히 일어나서 하성킴과 베란다에서 담배한대 태우며 어제 일을 물어봤다.

어제 하성킴은 12시가 넘어 느즈막히 코코에 가서 혼자 심심하게 놀다가, 옆테이블의 어떤 중국인 여성이 혼자와서 팁을 뿌리는 것을 보는데 큰형님을 한장씩 뿌리는줄 알고 쫄아서 자기는 팁을 뿌리지 못하고 놀다가


자세히 보니 제일 작은형님으로 뿌리고 있는것을 보고 



뭐야? 나도 할만하네? 하고 100만동을 제일 작은형님으로 모두 교환하고 팁을 뿌리며 놀기 시작했다고 한다.

늦은시간이라 사람이 그리 많진 않았는데, 그날은 팁을 뿌리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팁을 훌렁훌렁 뿌리는 하성킴에게 직원들이 잘 해 줄 수 밖에 없었다. 스탭들과도 친해지고 일부 댄서들과도 친해졌고, 자기 테이블만 사람이 바글바글 했다고 한다. 아마 그날 총 200만동은 팁으로 뿌린거 같다고 했다. 



자기가 먼저 애들이랑 얼굴 트고 길을 뚫어놨으니 나보고 너는 오늘 가서 편히 놀면 된다고 한다. 

흠.. 그게 접수했다고 할 수 있는건가.. 싶기는 했지만 술마시고 그러려니 했다고 생각했다ㅋㅋㅋ




점심으로 CNN에 나왔던 꾸안넴 파는곳을 갔다. 역시나 대기줄이 좀 있었으나, 그래도 내 생각보다 줄이 길진 않아 안에서 앉아서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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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것 보다는 그냥 그런맛? 엄청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았다. 

점심을 먹고 오늘은 또 다른 이발소로 향했다. 어제 갔던 이발소는 한명 찍어뒀으니 다른데는 어떨지 가보는 것이다. 내가 황제에 아이들을 꼬실수는 없는 노릇이지 않나



이번에 방문한 이발소는 시설은 엄청 깔끔하고 새거같은 느낌이였는데, 아이들이 생각보다 숫기가 없고 장난도 별로 못친다. 




탈---------------------------락




이발소 후 우리는 린체리로 향했다. 

하성킴과 오타니의 대부분 저녁 일정은 린-코-파 이다. (린체리-코코-파스퇴르)

우리는 호치민을 몇 번 와봤지만 이만한 가성비로 재밌게 놀 수 있는 코스는 없다고 판단하여 거진 매일 이렇게 놀았다. 




일단 그대로 린체리로 이동하여 역시 또 정문으로 당당히 입장. 60분짜리 코스 고르면 이젠 손등에 도장을 하나 찍어준다. 아마 90분짜리는 다른 색깔 도장이지 않을까 싶다. 



오늘도 난 역시 ㄸ감이 좋아보이는 아이로 골랐다. 

와꾸는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ㄱㅅ이 매우 컸다. 그날은 본건물에 자리가 없어 썬플라워 호텔로 이동했다.

역시 벗겨놓고 보니 자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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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 빅붑 좋아좋아~~~


그런데 그때까지만 해도 난 이날 내 ㅂㅂ역사상 첫 색다른 경험을 할지 몰랐다. 

처음에 적당한 서비스를 받는데 린체리에서 처음으로 ㄸㄲㅅ를 받아봤다. 사실 풍뚜이에서만 받아봤지 린체리에서 이런 서비스를 받을 줄을 몰랐다. 


도킹할때쯤 대서 얘가 젤을 발랐는데 자세히는 못봤으나 다른 구멍(?)에 바르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서 ㅂㅂ을 시작하는데 걔가 중간에 





"오빠 here.."






하면서 손을 가리키는데 아뿔싸 

내가 처음에 잘못본게 아니였다. 뒷구멍 이였다. 





나는 그동안 국내외를 통틀어 뒷구멍 ㅂㅂ은 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판이 깔렸으니 어쩌겠나 해봐야지 않겠나. 남자라면 직진! 



그리고 나는 처음으로 ㅎㅈ의 맛을 봤다. 




중간중간 그아이는 목도 조금 졸라달라고 하고, 꽤나 M의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ㅂㅂ으로는 끝이 안나서 꽤 시간이 흘렀는데 그 아이는 끝까지 어떻게든 내 주니어의 ㅂㅅ를 시키려 했다.

마지막엔 입으로 해주면서 피니쉬를 입안에까지 받아줬다. 


린체리의 서비스 정신이 많이 올라온 것 같았다. 

가끔 린체리 내상 후기가 조금 있었던 것 같았으나, 난 이곳을 좋아한다. 그런곳이 서비스까지 올라오다니 나에겐 천국이지 않겠나.






그렇게 린체리에서 나와 숙소로 돌아와서 재정비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콴웃웃 이라는 립(갈비)파는 곳이였는데 생각보다 가격은 있었고 양은 조금 적었다. 맛은 쏘쏘.



그리고나서 우리는 어제 하성킴이 길을 닦아놓은 코코로 향했다. 

오랜만에 코코에 가니 반가운 얼굴들이 많다. 여기 직원들은 여기서 꽤 오래 일하는거 같다. 

직원이 오래 일하는 곳이란 것은 그만큼 괜찮은 가게라는 뜻 아니겠나. 



한쪽에 자리를 하니 직원들이 하성킴을 알아보며 악수하고 따봉을 날린다. 어제 꽤나 놀았나보다. 

적당히 맥주마시며 워밍업을 하다 하성킴과 내가 각각 100만동씩 잔돈을 바꿨다. 


20장을 앞에 휴지통에 꽂아놓으니 직원들의 서비스가 역시 달라진다. 

댄서들에게도 뿌리고 잘해주는 직원에게 뿌리고 개재미있게 놀았다. 이게 팁뿌리는 맛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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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으로 인해 빨딱선 그의 꼭쥐쓰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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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노는 중, 댄서 중에 하성킴이 맘에 드는 댄서가 있었는데 이쁘게 생기긴 했다. 직원이 저 댄서 앉혀줄까? 라고 물어봐서 당연히 하성킴이 오브콜스! 했더니 댄스타임이 끝난 후 우리테이블에 와서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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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녀는 하성킴 옆자리에 앉아서 같이 술을 마시며 노는데, 

하성킴의 적극적인 구애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하성킴이 조금 술해 취했는지 텐션이 너무 높아보였다. 


팁을 입에 물고 전달해 주려는데 그녀가 얼굴을 찡그리며 몸을 뒤쪽으로 조금 빼는게 보여서 내가 하성킴을 잡고 내쪽으로 땡겼다. 아마 그때부터 였을것이다. 그녀와 내가 뭔가를 느낀것은


그녀는 나에게 감사의 표현을 하고 하성킴은 다시 미친놈처럼 놀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

우리는 이 듀오가 조합이 잘맞는다. 하성킴이 억텐으로 미친놈처럼 놀면 내가 옆에서 조금 말려주며 나도 같이 노는 환상의 조합



조금후에 하성킴이 화장실에 갔는데, 그녀가 나에게 번역어플을 보여줬다.




"나는 그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성킴 아웃




그리고 그녀는 쉿 제스쳐를 보여주며 그에게 말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그리고 나에게 자기 옆으로 오라고 했다. 이미 하성킴이 아웃된 마당에 그럼 나라도 도전해야하지 않겠나? 자연스레 그녀 옆자리에 앉았다. 



사실 많은 대화를 나눈 것 같은데 잘 기억나진 않는다. 아마 스몰토크가 대부분 이였을 것이다. 

하성킴 덕분이였을까, 나는 그녀에게 굉장히 매너있고 젠틀한 한국청년으로 보였던 것 같다. 이후 그녀와 나는 서로에게 뽀뽀하고 손잡고 끌어안고 있는 사이가 되었다. 



하성킴도 그걸 보고는 자연스레 포기했다. 굳이 그녀가 아니여도 놀 수 있다는 그의 마인드!

그렇게 나는 그녀와 라포를 쌓기 시작했다. 이번 일정에 전혀 없던 여자 3호기의 탄생이다. 하지만 코코 댄서는 쉽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나도 그녀를 침대에 눕히는게 목적이 아니였다. 그냥 댄서와 이렇게도 놀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난 기분이 좋았다. 



그녀는 우리가 나갈때까지 내 옆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스킨쉽을 했다. 

문득 주변 테이블의 남성들의 부러운 시선이 느껴졌다. 그들도 팁을 바꿔 뿌리는 모습이 보였다. 

모두 화이팅...





새벽 2시가 좀 넘어서 코코에서 나왔다. 그리고 우리의 마무리인 파스퇴르로 향했다. 

그리고 파스퇴르 거리를 구경하며 걷다가 괜찮은 아이가 두명 보여서 내가 한명씩 손을 잡고 안으로 입장했다. 


내 파트너는 가슴도 적당히 크고 텐션도 꽤 높았다. 스킨쉽에 빼는거 없이 오히려 본인이 더 적극적으로 대쉬했다. 그에반에 하성킴의 파트너는 이쁘긴 했는데 뭔가 부끄러워 하는 것 같았다. 

나만 즐기는거 같아 조금 미안하긴 했지만 여기선 개인플레이 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하성킴은 조금 놀다가, 자기는 다른데 가서 새로운 아이가 놀겠다고 나갔다. 

나는 그 후로 그녀와 좀더 진한 스킨쉽을 하며 놀기 시작했다. 



그러다 그녀가 갑자기 데킬라 20잔을 사주면 더 찐하게 놀 수 있다고 했다. 

아 이 상황은 알고 있다. 에전 하성킴이 겪었던 그 상황이다. 아마 예전 카페에서 하성킴의 후기를 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20잔은 너무 많다고 거절했다. 

그러자 그녀는 10잔에 딜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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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잔 콜!!!"





그리고 나서 데킬라를 먹기 시작한 그녀는 점점 술에 취했고 난 소파자리에서 그녀의 가슴까지 빨며 놀았다. 그러다 얼마 이상 쓴 사람은 안쪽 VIP룸에서 놀 수 있다고 하여 자리를 옮겼다. 그곳의 커텐은 시스루도 아닌 완벽히 가려지는 커텐이였다. 


그 안에서는 바지고 팬티고 다내리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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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진 나의 하체와 그녀의 부라자..




그리고나서 조금 있다가 자기 친구 한명 더 불러도 되냐고 하더라

음..? 


자기를 도와줄 친구가 한명 필요하다고 하여 그러라고 했다. 

그리고나서 나는 두명을 끌어안고 두명의 몸을 탐하며 놀았다. 파스퇴르에서 이정도로 논건 처음인거 같다.


그런데 자꾸 신경쓰였던 부분이 그녀가 자꾸 내 오더없이 주문하는 것이였다. 

내가 라스트라고 한번 집어주었다. 그리고 두개씩 가져오지 말아라 하나씩 가져오라고 말했다. 


그녀는 알겠다고 하고 놀다가 또다시 내 오더없이 가져왔다. 

거기서 나는 이성이 하체를 이겨버렸다. 



"STOP!!"



하고 외치며 속옷과 바지를 입고 계산서 가져오라고 했다.

그때부터 갑자기 그녀는 왜그러냐며 미안하다고 울며불며 날 말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번 꼭지가 돈 오타니는 더 놀생각이 싹 사라졌다. 


계산서를 봤는데 아뿔싸.. 700만동이 찍혀있었다.

중간 체크를 하지 않은 내잘못도 있다. 물론 재밌게 놀며 역대 파스퇴르 중 가장 찐하게 놀았지만 700만동 급은 아니였다. 



어쩔수 있나 그대로 계산하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그녀와 그녀의 친구가 날 말리기 시작했다. 

캄다운 하라며 날 말리는데 난 이미 캄 한 상태이다. 거의 현자타임급이였다. 


난 괜찮으니 비켜라 하고 밖으로 나가는데 그녀는 맨발로 따라나오며 울며불며 미안하다고 날 붙잡는다. 밖에 있던 직원들까지 이게 무슨 상황인가 멀뚱멀뚱 보고 있었다. 그녀들에게 눈짓으로 얘좀 떼어내라고 얘기하고 돌아섰다. 



더 놀고싶은 생각이 싹 사라져서 하성킴에게는 먼저 돌아간다고 하고 나혼자 숙소로 돌아왔다. 

물론 재미있는 하루였다. 까찟 700만동 낼 수 있다. 하지만 마무리가 조금은 아쉬운 오타니였다. 







 


 











 











 

댓글 55
라이레이 2024.10.22 15:24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정말 잼있네요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2 15:33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서언 2024.10.22 15:25  
돈을쓴마큼 아주 찐하게 노셨군요 ㅎ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2 15:33  
후회는 없습니다!
꿀벌 2024.10.22 15:26  
린체리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셨네요...ㅋㅋ

주문하지 않았는 데 마음대로 가져오는 ㄲ

정신차렸겠죠? ;;;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2 15:33  
ㅋㅋㅋ 단골은 못잡겠죠 저러면~
옥수수 2024.10.22 15:26  
역시... 한놈만 걸려라.. 하는 뇬들이 아직도 있네요
700이라니...참... ㄷㄷㄷ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2 15:33  
괜찮습니다 다 경험이죠~~
분당백선생 2024.10.22 15:28  
캬~~오타니 피지컬의 몸상태를 유지하고 계시나봐요~~전 ㅍㅌㅇ 한번 다녀오면 그날은 꼬무룩 상태라 다른 유흥은 못하겠더라구요..이번 여행때 파스퇴르거리 걷다가 토끼bar sxxx bar 지날때 호객 행위 너무 심각해서 걍 무시하고 지나갔던...궁금해서 LD하나 사주고 맥주 하나 먹고 나올라했는데 구경하는 상황에서부터 거부감이 느껴졌네요..갠적으론 브이비엔 시끄러운데를 오래 못있다보니 토킹바 경험을 해보려했으나 좀 아쉬움이 남는 여행였습니다.^^ 디테일한 후기글 잘 보고 갑니당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2 15:34  
저는 그 붙잡고 호객하는것도 호치민의 매력인거 같습니다 ㅎㅎ 부이비엔 파스퇴르 다 재미있어요~~
리나이스 2024.10.22 15:36  
경험해보구 싶어요 ㅎ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2 16:49  
도전해보세요!
그녀의웃음소리 2024.10.22 15:43  
3일차까지 잘 읽었습니다.
보통 바에가면 어느정도 금액이 나오나요???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2 16:49  
파스퇴르는 200만동 내외로도 충분히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하루 2024.10.22 15:45  
쓴만큼 만족 하셨으면 다행인데 ㅠㅠ
그래도 댓글에 후회는 없으셔서 다행이셔요~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2 16:49  
ㅋㅋㅋㅋ 전 다양한 경험을 좋아합니다
돌아가는여유 2024.10.22 15:48  
코코 중국녀의 팁. 제일 작은 형님이면 5만동인가요?
ㄹㅊㄹ에서 드문 경험 하셨네요.
타고난 행운아이시네요.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2 16:50  
제일 작은 형님은 10 ㅎㅎ 감사합니다
쿠마 2024.10.22 15:59  
흥미진진하게 잘봤습니다
다음후기 기다릴께요.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2 16:50  
감사합니다 나머지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로드밀 2024.10.22 16:09  
재밌게 잘봤습니다^^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2 16:50  
감사합니다 ^^
이상형 2024.10.22 16:19  
잘 놀다가 마지막에 아쉽네요ㅠㅠ 적당히좀 하지...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2 16:50  
유후 그상황에 끊는것도 쉽지 않았어요 ㅋㅋㅋ
페드리 2024.10.22 16:23  
ㅍㅅㅌㄹ VIP룸이 있었군요 ㅋㅋㅋ 텐션업되서 막놀다보면....벗겨먹히는거 순간인것 같습니다 ㅠㅠ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2 16:50  
그러니까요 ㅋㅋㅋ 정신차리고 있어야해요
카우보이85 2024.10.22 16:32  
역시 조심해야할 곳이군요ㅠㅜㅜ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2 16:51  
정신만 차리면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ㅋㅋㅋ
카우보이85 2024.10.22 17:01  
정신줄 놓는순간 빨리는군요 ㅎㅎ
워킹데드 2024.10.22 16:43  
긴 후기 감명깊게 읽었습니다.파스퇴르 하니 자꾸 우유만 생각나긴 하지만여 ㅋ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2 16:51  
그래서 가끔 우유거리라고도 하죠 ㅋㅋㅋ
이게모야 2024.10.22 17:18  
아앗.....ㄹㅊㄹ의 그녀ㅋㅋㅋㅋㅋ 후기가 아주 좋네욤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2 19:39  
ㅋㅋㅋㅋ 저도 처음보는 스타일의 그녀
반또 2024.10.22 18:16  
ㅎㅎㅎ후기잘봤음다 ㅍㅅㅌㄹ는 역시 ㅠ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2 19:39  
ㅎㅎ 감사합니다 모두 조심~
엄페 2024.10.22 21:55  
벳남에서 이렇게 놀수 있는건가요. 오 이거 참 11월에 인생 첫 호치민인데. 와 저도 저렇게 놀아보고 싶어요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2 21:56  
충분히 놀 수 있습니다! 다만 경험치가 있으면 더 재밌고 알차게 놀 수 있어요 ㅎㅎㅎ
엄페 2024.10.22 21:57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험치 많이 쌓고 돌아와야겠어요
여여나다 2024.10.22 23:05  
정말 ㅍㅅㅌㄹ 그 아이들은 절대 하지말라는 것은 무조건 하더라구요 그래도 마지막 이성의 끈을 놓지않으셔서 다행입니다 저같으면 그 700이 어떻게 나왔는지 cctv 다 돌려보는데.. 대인배이시네요
ㄱㅈㄱㄹ를 해준다면 참 맘편히 즐길텐데 말이지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정말 매력적인 곳이라 안 갈 수 없는 곳이지요 저는 참 애증하는 곳입니다 ㅎㅎ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2 23:52  
ㅋㅋㅋ 맞아요 애증의 파스퇴르 ㅋㅋㅋ 그 많은 아이들중 진주를 찾으러 다니는곳
사하폴라리스 2024.10.23 00:08  
뎁짜이도 파스퇴르에서 정신줄 놓으면 당하는군요 ㅎㅎ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3 00:09  
뎁짜이는 아니지만 항상 정신차려야죠 ㅋㅋㅋ
사하폴라리스 2024.10.23 00:11  
저는 단골 우유짐이 있어서..
항상 백만동 안에서 물빨했는데..
이젠 호차민을 안간지 오래되어..
오타니님에게 좋은곳 소개받아야겠네요 ㅠㅠ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3 00:46  
반년에 한번씩 가는 저에게 뭘 배울게 있겠습니까 ㅜ
피스톤 2024.10.23 01:01  
파스퇴르에서 당한적 있어서 전 안가고 있습니다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3 01:06  
그래도 재밌습니다~~ㅋㅋㅋ
바다짬뽕 2024.10.23 04:50  
그돈이면 저 안쪽 골목길 안에있는 빠에서 보드카나 양주한병 에 안주 시켜도 남는 금액입니다.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3 13:36  
ㅋㅋㅋ 알지요~
두돈반바스텐 2024.10.23 07:53  
후기 감사합니다~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3 13:36  
감사합니다~
와인속으로 2024.10.23 10:47  
ㄹㅊㄹ부터 ㅋㅋ ㅍㅅㅌㄹ 까지 즐달 하신거 같네요~
마무리까지 완벽했음 최고였을텐데~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3 13:36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는거죵~
서코 2024.10.23 12:33  
후기 재밋게 잘 봤습니다.~^^
호치민오타니 작성자 2024.10.23 13:36  
감사합니다!
진우지누 2024.11.05 17:04  
오 ..정말 회를 거듭할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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