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on the radio 라는 곳에 갔다왔습니다

이곳은 라이브 와 클럽을 겸하고 있습니다

거의 베트남인들이고 가끔 느낌상 한국인분들도 보이네요

벳남인들이 열정적으로 노는걸 처음 봤습니다. 텐션이..ㅎㅎ

ㄲ과 함께 거의 3시간을 쉬지 않고 놀았네요..

중간에 제 ㄲ에게 들러붙어 춤을추는 놈이 있었는데

자세히보니 게이입니다. 특유에 몸짓과 말투..ㅎㅎ

벳남 로컬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한번쯤 가보는것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