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녀와 함께...
아름다운나라
17
276
0
25.11.30
건마녀와 함께 밤을 보내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저도 호치민에서 건마녀와 함께..밀레..여꿈 숙소에서
그때가 생각나네요.
3번째 갔던날..그 공간에서..나한테도 이런일이
호치민은 천국이다아아...키스와 스킨쉽까지...
잘로 주고 받고.. 그리고나서 딸기 예약하고 출동
딸기 그녀 8번 3번째 3일 연속 만남으로 행복했었지요.
그당시 8번이 큰가슴에 애인모드 좋았지요.
3번째이다 보니...서비스좋은 그녀 2번..고맙네요.
그렇게 기분좋은 피곤함에.
숙소에서 자는데..건마 그녀..잘로로 모하냐고..
배고프다고 ... 어느새 그녀는 1층 편의점에 와 있고.
그렇게해서 꽁 중에 보기 힘든 큰가슴 건마녀와
두번의 밤을 보내고 한국으로 왔지요.
결국 돈 이야기를 자꾸해서 멀어졌지만..^^
회원님들의 건마 이야기를 들으니 그때가 생각납니다.
키스님이 방 잡아주셨었지요^^
내년봄엔 호치민 꼭 가야지...^^



삼성헬퍼
남양주벳린이





맥날리아
아원벳남
글루미나이트
꿀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