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노이에 거주중인 폴라리스입니다..


아침 겸 점심으로 꽁과먹을 식사를 준비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차돌박이팽이버섯말이..

재료가 없으니 계란물만 준비..

후추와 소금으로 밑간을 하고…



이렇게 구워 줍니다…

참 간단하죠잉 ㅋㅋ




그리고 육전비스무리하게도 구워주고..


팽이버섯전도 만들어주고…



조촐하게 차려서 꽁과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꽁에게 알바를 가지 말라하고..

오후4시경 꽁의 오토바이를 타고 미딩으로 마실을..

산책도 하고 구경도 하고..


카페에 들러 저는 수박쥬스 꽁은 말차를 주문해서..


같이 차도 마시고….

영화도 볼까했지만…

볼만한게 없어서 다시 꽁의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복귀..




저는 한국에서 가져온 귀하디 귀한 이슬이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